셀프도 밀릴정도면 전반적으로 많이 밀리는거 같은데 그럴때말구 한가할때 하던지 아님 아이한테 다 맡기지말고 부모랑 같이 합심해서 하던지 방법이 다 있을거 같음. 그런데 아이가 바코드 못찾고 있는데 동영상이나 찍고있으면 보기 거시기할거 같긴해 나쁜짓은 아니긴헌데 기다리는 입장도 있으니
셀프 계산대 에서 다 직원 상주 하면서 잘 사용 못하는 노인들이나 애들 오면 대신 찍어 주고 합니다.
글쓴분이 말하는건 사람 많이 줄서 있는데 굳이 그때 애들 한테 바코드 찍게 하고 잘 못찾으면 제깍 가서 이렇게 하는 거다 알려 줘야지 동영상 촬영한다고 가만 나두는 몰지각한 부모를 말하는 거지...
애들 혼자 가면 다 도와 줍니다. 옆에 직원이. 노인 애기는 왜 나옵니까. 노인들도 동일하게 다 옆에서 직원이 도와 줍니다.
부모가 옆에서 동영상 쳐 찍고 있으니 직원이 나서지도 못하고 답답해서 쓴글이구만.. 참 애들 커서 올것 생각 해서 미리 오래 장사 할려고 배려 해라...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 애는 무슨 지능이 저능아 입니까... 나이 먹고 올때 쯤 되면 저런것 어렸을때 안해도 다 할만한 지능 갖춰서 옵니다.
참 세상이 어쩌다 이리 남 불편하게 안해도 얼마 든지 한가한 시간에 와서 널널 할때 저러고 있으면 저런글 올리지도 않았죠.. 답답 하다.
좀 한가할때 하는거야 누가 뭐라하나
한창 바쁠때 저러면 민폐지
계산따위보다 기본적인 예절부터 가르쳐라
미쳐버린 세상
주말에 사람 많고 줄이 끝도 안보이게 서있는데 교육 한답시고 꺄르륵 거리고 있는거 보면 진짜 천불난다
상황봐가면서 눈치껏합시다
있으면 대기자 계산 후에 해라
그럼 해결이다
뒤에 대기자 있는데도 이 한국이란 곳에서 그 질알을 한다면 욕 먹어 싸다
그건 교육이 아니라 민폐고 아이도 눈치보게 만들어
그렇다고 아이에게 눈치보지 말고 그거나 해 하면 아이가 갑질하게 되고
이 덜떨어진 ... 저런것도 부모라고 시발 짜증난다
---------------------
추가로 쓴다
이유는 보배를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최종 목표가 무엇이냐
독립적이고 성숙한 민주 시민이 최종 목표이자 교육의 목적 아니냐?
난 이것인데 너흰 어떠냐?
이것부터 정해야 된다
배려란 건 무엇이냐? 아름다운 단어인 듯 하나 그렇다고 상대에게 요구해서도 강요해서도 안 될 단어다
배려 받고 자라면 온실 속 화초가 되거나 자칫 덜떨어진 갑질러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
애초에 정확하게 가르쳐야 한다
상식이 있다면 100% 완벽한 교육이란 건 있지 않다는데 동의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똑같은 상황은 없고
여러 사안에 정비례해서 여러 경우의 수가 발생되는데 그 때마다
부모의 선택에 따라
아이가 성숙해지느냐, 괴물의 씨앗이 뿌려지느냐, 굴종적인 덜떨어진 생명체가 되느냐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겠다
난 한국에서 아이를 안 낳는게
이치를 알면 간단한 이런 내용을 모르거나 언뜻 복잡해 보여
아이 낳는 걸 포기한 건 아닌지 여성들에게 묻고 싶다
이 물음이 오늘 방금 든 생각이야
단지 헬조선이라, 지옥이라서 안 낳을까?????????????????
----------------------------------
이 모든 댓글은
본문 질문에 대해서 적은 것이고
저기 언뜻 보면 아름다워 보이는 본문 속 베플에 대해 나의 소감을 적자면
책 좀 읽어라 이 무식한 것들아
문맥 파악을 못하냐?
일부러 그러는거냐?
그렇게 덜떨어졌으니 내가 이런 글을 적는 것이고 저 물음을 남긴 것이다
덜떨어져서 아이 낳는 걸 두려워하는 건 아닐까? 라는 것이지
자신조차 개념이 없는데 아이는 어떻게 키울지 걱정돼 못 낳는거 아니냐는거다
솔직하게 말해봐라
그래야 그나마 세상이 지금보다 나아진다
여성들은 자신조차 탐구해내지 못하는 건 아닐까?
자신을 속이고 있거나 죽을 때까지 모르거나...모른 척 하거나
여성이 달라져야 세상이 달라진다는 내 논리는 저 본문과 베플들에서도 어느 정도 읽어낼 수 있다
척 하지 말고 똑바로 세상을 살라고
정말 아이에게 교육하는거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면되지
왜 그걸 멀뚱멀뚱 쳐다만보고 영상이나 찍고있는지...
마트계산하는게 누가 알려주기보다 꼭 스스로 깨우쳐야만 할만큼 깊이있는 학문도 아니고
내가 주인이어도 그렇고
애가 손님이어도 그렇고
이건 너무도 당연한거임.
애는 금방큰다.
고작 5년 장사하고 접을거 아니라면
분명 손님으로 만나게 되니까 잘해주자.
나도 어렸을 때, 천원짜리 들고가서 엄마, 아부지 심부름 많이 갔다왔음.
거스름돈 계산하기 배우고, 잔돈 저금하는 맛이 있었음.
요즘은 카드가 대세라, 제품 바코드 찍고 카드 넣고 하는거라 현금 주고받을때 생각하면 많이 빨라진거라 생각함.
아지매들 바코드 다찍고 어머 쓰레기봉투 주세요 어 카드가 어디 있더라? 마일리지 카드도 없네
이지랄하면서 시간 끄는게 더 오래걸리겠다
좀 한가할때 하는거야 누가 뭐라하나
한창 바쁠때 저러면 민폐지
계산따위보다 기본적인 예절부터 가르쳐라
미쳐버린 세상
주말에 사람 많고 줄이 끝도 안보이게 서있는데 교육 한답시고 꺄르륵 거리고 있는거 보면 진짜 천불난다
상황봐가면서 눈치껏합시다
애혼자 마트보낼일 자체가 얼마나 되는지도 의문인데
설사 그걸 가르친다고해도
그럼 알려주면되지
왜 애가 어디찍는지 못찾고 헤매는걸 그냥 멀뚱멀뚱 지켜만 보고있지?
그걸 스스로 깨우치게해야만 알게되나?
알려주면 얘가 평생 마트계산 못하나?
저내용 제대로 읽으면
누가봐도 그냥 지자식 이쁘다고 민폐주던말던 지켜보는거지
정말 교육이면 어떻게 찍는지를 알려주면되지 왜 그냥 영상이나 찍으면서 구경하고 있어?
그리고 애들도 똑같이 물건사면 돈 내는데 그럴거면 무인도가서 장사를해
있으면 대기자 계산 후에 해라
그럼 해결이다
뒤에 대기자 있는데도 이 한국이란 곳에서 그 질알을 한다면 욕 먹어 싸다
그건 교육이 아니라 민폐고 아이도 눈치보게 만들어
그렇다고 아이에게 눈치보지 말고 그거나 해 하면 아이가 갑질하게 되고
이 덜떨어진 ... 저런것도 부모라고 시발 짜증난다
---------------------
추가로 쓴다
이유는 보배를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최종 목표가 무엇이냐
독립적이고 성숙한 민주 시민이 최종 목표이자 교육의 목적 아니냐?
난 이것인데 너흰 어떠냐?
이것부터 정해야 된다
배려란 건 무엇이냐? 아름다운 단어인 듯 하나 그렇다고 상대에게 요구해서도 강요해서도 안 될 단어다
배려 받고 자라면 온실 속 화초가 되거나 자칫 덜떨어진 갑질러가 될 수 있기 때문인데
애초에 정확하게 가르쳐야 한다
상식이 있다면 100% 완벽한 교육이란 건 있지 않다는데 동의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똑같은 상황은 없고
여러 사안에 정비례해서 여러 경우의 수가 발생되는데 그 때마다
부모의 선택에 따라
아이가 성숙해지느냐, 괴물의 씨앗이 뿌려지느냐, 굴종적인 덜떨어진 생명체가 되느냐
이렇게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겠다
난 한국에서 아이를 안 낳는게
이치를 알면 간단한 이런 내용을 모르거나 언뜻 복잡해 보여
아이 낳는 걸 포기한 건 아닌지 여성들에게 묻고 싶다
이 물음이 오늘 방금 든 생각이야
단지 헬조선이라, 지옥이라서 안 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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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댓글은
본문 질문에 대해서 적은 것이고
저기 언뜻 보면 아름다워 보이는 본문 속 베플에 대해 나의 소감을 적자면
책 좀 읽어라 이 무식한 것들아
문맥 파악을 못하냐?
일부러 그러는거냐?
그렇게 덜떨어졌으니 내가 이런 글을 적는 것이고 저 물음을 남긴 것이다
덜떨어져서 아이 낳는 걸 두려워하는 건 아닐까? 라는 것이지
자신조차 개념이 없는데 아이는 어떻게 키울지 걱정돼 못 낳는거 아니냐는거다
솔직하게 말해봐라
그래야 그나마 세상이 지금보다 나아진다
여성들은 자신조차 탐구해내지 못하는 건 아닐까?
자신을 속이고 있거나 죽을 때까지 모르거나...모른 척 하거나
여성이 달라져야 세상이 달라진다는 내 논리는 저 본문과 베플들에서도 어느 정도 읽어낼 수 있다
척 하지 말고 똑바로 세상을 살라고
글쓴분이 말하는건 사람 많이 줄서 있는데 굳이 그때 애들 한테 바코드 찍게 하고 잘 못찾으면 제깍 가서 이렇게 하는 거다 알려 줘야지 동영상 촬영한다고 가만 나두는 몰지각한 부모를 말하는 거지...
애들 혼자 가면 다 도와 줍니다. 옆에 직원이. 노인 애기는 왜 나옵니까. 노인들도 동일하게 다 옆에서 직원이 도와 줍니다.
부모가 옆에서 동영상 쳐 찍고 있으니 직원이 나서지도 못하고 답답해서 쓴글이구만.. 참 애들 커서 올것 생각 해서 미리 오래 장사 할려고 배려 해라...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 애는 무슨 지능이 저능아 입니까... 나이 먹고 올때 쯤 되면 저런것 어렸을때 안해도 다 할만한 지능 갖춰서 옵니다.
참 세상이 어쩌다 이리 남 불편하게 안해도 얼마 든지 한가한 시간에 와서 널널 할때 저러고 있으면 저런글 올리지도 않았죠.. 답답 하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차원에서 셀프계산대 이용은 다이소에서 합시다.
요즘 다이소 다 셀프로 바뀌어서 교육하기에 좋고,
아이들에게는 마트보다 더 자주가는곳이 다이소임.
줄이 긴 상황에서 동영상 찍으면서 교육 시키는건 많이 아니죠...민폐죠...
동영상 안찍으면 직원이 도와줄텐데...아마 혼자하라고 했겠지
아이가 혼자 갈일이 있으면.. 셀프 계산대가 아닌.. 캐셔한테 줄서면 됩니다.
조용할때 해야되는거지 않나?
기다리는사람들 개무시하는 그딴 교육 받은 애가 참 사회적으로 잘 크겠다
셀프 계산대에서 애엄마는 뒤에서 팔장끼고 영상찍고
아이가 하는거 쳐다만보고 있다???
줄슨사람 직원분들 다 짜증 날만한 상황임..
손님 많이 칠 수록 매상 올라가니
천천히 계산하는 아이들이 답답해 죽겠죠~
혹시 작성자가 손님이었다면,
이용객 없을때, 아이에게 계산시켜라 할게 아니라~
작성자가 이용자 없을때, 마트 오면 됩니다!!
아니면, 인터넷 배달 시키세요~
난 애들이 엄마한테 사달라고 조르고, 바닥 깔고 울어도,
카트 자기가 밀겠디고 히는거, 카트에 앉아서 충동구매하는거 다 예뻐 보이더리~
세상 여유 좀 가지고 삽시다!!!
이제와서 손님들 위하는 척 이중인격 개오지네..ㅉㅉㅉ
성인들도 지 차례되면 졸라 느려터진사람많은데...뭐~~!!
걍 대충살자~~!
사람많은 상황이라면 맘충
이 글을 쓴 사람의 시점은 알수 없음
다만 보편적 가치와 상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문제 될 거 없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무턱대고 내새끼 교육시킨다고 주변상황고려하지않고 가르치려하다간...
맘충,파파충소리 좆나듣게될거임...
진상이 별거인가
이 글쓴이도 상황에 따라 진상이 될수 있음
점점 셀프 이용하다가 계산원분들 일자리 잃으실까봐요..
기달리는 사람이 없는 한가한 시간에만 하는것이 올바른것.
이거는 부모와 아이를 탓할게 아니라
부족한 캐셔와 셀프계산대를 제공하는 업체가 문제
업체의 부조리를 그대로 둔체
약자인 고객들을 분열시키는 전형적인 이간책
셀프 계산대라도 많이 늘려야
이 무슨?..
왜 애 다 키워놓고 캐셔로 취직하는거 보고 흐뭇해 하시려고요?
그건 전업주부님들 알바로 놔둡시다.
그걸 젊은이가 왜 뺏어요
저 댓글에 애들 혼자 장 볼 수도 있다?
애가 혼자 장 볼 일이 진짜 있어요?
있다한들, 캐셔 분 있는 줄에 서서 계산하면되지 뭔 바코드 타령이래?
걍 생각이 짧았다 인정하면 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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