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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0만명이 사용하는 보배드림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나요?좌파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 곳 보배드림에서 여성인권을 지지하는 민주당의 텃밭에서 이런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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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당선인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와 박근혜전대통령을 단지 공인으로서의 조롱이 아닌 한명의 여자로서 성희롱 차원을 떠난 언어강간으로 여성의 인권을 짓밟고 200만명의 유저앞에서 조롱을 할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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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기를 계속 언급하고,계곡주라며 대한민국의 여성들을 조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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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피해자를 콜걸 창녀라고 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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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 사진을 두고 임신했다며 청소년을 희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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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같은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너무 충격받았고 너무나 수치스럽고 모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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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진정제 먹었습니다. 지금 너무 놀래서 손발이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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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지지하는 바로 이곳에서 여성의 인권은 어디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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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건희님,냥덕쿠님 공개적으로 사과하지 않는다면 박지현 비대위원장님에게 제보하겠습니다
윤카의 홍위병만 있는 곳인데…. 내부총질 ㄴㄴ
민주당 패배자들은 우리 관심 밖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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