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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10 (수) 12:0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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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맘충들이 항상 문제다
글쳐쓰고 논쟁질할시간은 있고
애병원 데려갈시간은 없고?
애가 꽤병이든 아니든
안갔을때 당할 피해에 비하면
병원한번갔다오는게 맘이 편할텐데?
관종맘충들이 항상 문제다
글쳐쓰고 논쟁질할시간은 있고
애병원 데려갈시간은 없고?
애가 꽤병이든 아니든
안갔을때 당할 피해에 비하면
병원한번갔다오는게 맘이 편할텐데?
병원 가고 말고를 알려주는 게 진료라고 볼 수 있나요?
퇴근하면 늘 밖에서 저녁 먹고 운동하고 사우나 때리고 온다던데 집에 늦게 가는 이유가 있더군.
의사가 병원가라고 했는데
꼬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불쌍해서 어쩌냐
걱정 안되나?? 아니면 한 넷째 아이 정도 되나???
암튼 맘충 개극혐
답이 없다.
아이가 안타깝네.
글쓴 꼬라지만 봐도 상태가 안좋은듯 하니
의사도 저렇게 쓴게 아닌가 싶군요
안가고 싶은거지
특히나 저희 애만 유독 그랬던 건지 모르겠는데 병원 문닫은 시간(저녁 8시 이후, 혹은 주말)에 아픈 경우가 많아서
저희집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대학병원응급실로 매번 달려갔던 기억이 있네요.
이른둥이로 태어나 혹시 몰라 태어났던 병원가면 원인 빨리 알 수 있을까 싶어 부랴부랴 갔는데...
저 글 싸지를 시간 있으면 차라리 병원을 데려가지. 누군 워킹맘 아닌가...
물어볼수도 있지 뭔 저렇게 삐딱선을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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