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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시는 분들 본인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금연하시길^^
이제는 담배 피는 사람 옆에 가면 역거운 냄새 나서 싫음...
하지만,
희망사항! 죽기전에 한대피고 갈꺼임...
흡연하시는 분들 본인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금연하시길^^
금주가 안되요
365일중 360 일ㅠ
이런 말 죄송하지만 그 정도면 중독입니다
병원가셔서 치료받으세요;;;
아직 가끔 담배 생각이 나긴하지만 그 강도가 매우 약해서 이젠 끝인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지만, 거리에 몰지각한 흡연자들 보고나면 생각이 싹 가십니다
2년 안피다가, 다시 피고, 현재는 6년째 안피고 있지만
아직도 담배가 가끔 생각나고, 한 번 피면 걷잡을 수 없이 다시 필게 뻔해서
담배 생각날 때도 참습니다.
안피기 시작하는건 무척 어려우니까요...
엄밀히 따지자면, 금연이나 안피는거나 같은 의미지만. 금연은 뭔가 끝냈다는 느낌인지라...
저는 금연보다 금주가 더힘들어요 ....ㅠㅠ
까지 해줘야해요
일단 금연을 하고나면 술이 두배로 빨리깨고 아침에 숙취가 없어짐
이제는 담배 피는 사람 옆에 가면 역거운 냄새 나서 싫음...
하지만,
희망사항! 죽기전에 한대피고 갈꺼임...
지금도 못 피워본 전자담배?는 궁금합니다 ㅋ
죽을날 되면 다시 피고 싶네요.
중2때 시작한 담배 끊은 일..
남달리 일찍 시작했는데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해서 고1때 끊음..
그후로 대학다닐때 가끔 술먹다 한두번 피우다
지금은 아예 생각도 안나는 수준..
아직도 .. 가끔 무너질까봐 겁이난다.....
끈는게 아니고 평생 참는거란말... 진짜였다. ㅠㅠ
이제는 담배 연기도 싫어요~
7~8년 되었는데 한10대는 전자포함한듯요
걍 생각 나는데 참는중입니다...
어렵게 몇년씩 금연했던 친구들이
하루아침에 다시 피우는거보면..
카톡보니 +2031일 금연중이네요
그 이후 딱히 큰 위기없이 9년차 넘어가네요
아직도 담배피는 꿈 핍니다.
심지어 한대만 피우는게 아니라 한갑을 다 피고 '또 어떻개 끊지? 또 끊을 수 있을까?'라고 꿈속에서도 생각한다는거
입에 물어본적이 없는겁니다.
술먹고 한대 그 생각조차 안 나실 거에요
화이팅하세요^^
참다보면 그 냄새가 싫어지는 날이 옵니다.
화이팅!
아버지 이름으로 배우시작해서 아버지 이름에 먹칠하지 않겠다며 반듯하게 사는 존경하는 배우님.
화이팅~~~~~(금연13년차가....)^^
화이팅 합시다~!!
의지가 약한게 문제이겠지요...
그게 의지입니다.......ㅜㅜ
휴일 주말 여행 가면
술담배 생각도 안납니다
스트레스만 없으면 ㅜ ㅜ
이젠 정말 담배 연기가 너무 역겹네요........
저는 금연 시도 여러번 만에
이번에는 쉽게 돼서 다행인데
적응 안되시는 분들은 힘들거라 생각 됩니다.
힘들더라도 잘 버티시기를 응원 합니다.
술자리에서 혹시피울까봐 술을 더많이 먹음 요즘 필름이 자주 끈침 ㄷㄷㄷ
이젠 힘들어서 생각날 뿐
아니 아마도 잘 참고있는지도요
냄새 역겹습니다.
형들 끊어요 끊는 돈으로 튜닝하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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