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국게의 한 가족분들이십니다.
오xx파워님과 스님 덕분에 국게에 정보교류(?)와 각종 정보에 대한 선별, 고찰작업이 활발해지는게 사실이구요,
이런 토론건이 있을 때에 10번에 1, 2번 정도는 오xx파워님 시야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문제점을 찾아보는 것도
더 좋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부터도 더 많은 국게인들이 지지해주고, 국게에서 정보력 있는 글들을 많이 올려주시는 스님한테 마음이 가는게
사실이지만, 가끔은 반대편에서 바라보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노력한답니다.
결국.. 국게의 한 가족분들이십니다. 함께 가시죠.
p.s 불만, 불평이 많은 사람이 조직의 발전을 이끈다고도 하잖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