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이 LG꺼보다 비싸니 좋습니다.
QM5가 스포티지R보더 비싸니 좋습니다.
래미안아파트가 쌍용건설 아파트보다 비싸고 좋습니다.
이세상 지구는 돈.가격이라는 척도로 가치가 매겨지고
비싼건 비싼값을 하고 싼건 비지떡입니다.
차를 사려면 비싼차 그러니까 벤츠를 사야하고
--
자기가 원하는차 구매리스트를 만들었으면
두말없이 비싼거 사면됨.
1500원 내고 버스타느냐
10000원 지불하고 모범택시타느냐
--
세상은 돈의법칙으로 돌아감.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QM5, 스포티지R 보다 실내, 엔진 구립니다.
레미안아파트 위층에 강아지 뛰는소리까지 들립니다.
생각하는게 어쩌다 그렇게 되버렸는지....ㅉㅉㅉ
비싼게 비싼값하는것도 제대로 신중하게 고를때 가능합니다.
참 안됬습니다.
qm을 몰아봤던 저로써는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스알도 좋은 차입니다만
비교해도 손색없는 차임은 확실합니다.
다들 부정하서도 세상은 돈이 전부입니다
싼것도 그 싼가격만도 못하다는거...
싼게 비지떡 그것은 진리...
조금 더 공부하고 사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가성비를 따져야죠..
괜히비싸다는 것...... 이 함정....
눈멀고 귀막힌 사람들을 상대로~ 물건 파는곳... 백화점...
싸고 좋은 것도 간혹 있는데, 비싼데도 나쁜 것은 훨씬 많다는 거.
착각의 늪을 허우적;
싼건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니라는...
더차피 자본주의 시회에서 종합적인 가치는 돈이 매깁니다.
그렇다고 비싸다고 무조건 좋지도 않죠...가성비를 따져야...
싸고 좋은 것은 사정밖에 없습니다.
간혹 싼게 물건인게 가물에 콩나듯 있는듯
노트북도 삼성 안좋아요. 보통 기업에서는 HP나 델 국산은 LG 많이 씁니다.
일반 물건도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거 같던데요?
돈 남아돌아서 무조건 비싼거 산다면 모를까 그냥 보통 사람은 그렇게 안 사죠.
진짜 비싸면 좋다라는 마인드 가진 분이 많은 만큼 만드러 파는 사람은 좋죠.
똑같은 품질에 가격만 비싸게 붙이면 잘팔리니.
우리나라 사람 반 이상은 다 이런 마인드 있는 듯하네요.
다만 비슷한 품질과 용도, 제품의 질을 비교했을 때입니다..
단순이 페라리가 현대차 보다 비싸서 좋은게 아니죠.
버스 1500원과 모범택시 10000원 비교는 단순히 가격으로 비교되는 척도가 아니죠.
아파트도 18평과 70평 아파트를 놓고 비싼게 좋다라고 말하는 거랑 다를바 없다고
보이는데요.
글쓴의도가 대충 파악은 되는데 비교되는 대상이 왔다리 갔다리 일관성도 없고
QM5와 스포티지R를 비교했다가 1500원 버스와 10000원 모범택시를 비교했다가..
제품의 가치가 달라서 가격이 다른 것과 비슷한 가치의 제품이 제조사에서 적용되는 가격에 따라 달라지는 건 동일시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레미안과 쌍용.. 입지차이 아닌가요? 같은 신도시내라도.. 브랜드 값 안하죠..
위치차이죠..
그리고 노트북은 취향 차이구.. 차도 마찮가지구요..
그러나.. 싼게 비지떡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효용성의 법칙이...
래미안 아파트 방음이 좋지 않음 발코니 간격도 좁음
간혹 맘에 들고 싼 차량이 있다며 지방에서 서울근교로 올라가시는분들도 참고하세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싸고 좋은 물건은 없습니다..
좋은물건은 당연히 비싸게 받습니다..
안좋은 물건은.. 당연히 싸게 받는게 이치입니다..
싸고 좋고 편하고 이쁘고 .. 암튼 이런거 없습니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비싼가격이 꼭 그 상품의 전체가치를 말하는 건 아니니까요..
가격이 두배 비싸다고 꼭 두배 좋은게 아니듯이 소비자가 효용을 따져서 합리적으로
구매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은 효용이 떨어
져도 남들을 너무 의식하는 허세 근성이 문제~~
아~~ 이래서 외국에서 10만원짜리 고어텍스 울나라에서 30만원 받아먹고, 벤츠 비엠은 미국에서보다 훨씬 비싼가격에 한국에서 파는구나..(현기가 하는 것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똑같은 물건을 백화점에서 파는 가격하고 온라인에서 파는 가격이 다르면 무조건 백화점 것이 좋다고 돈 더주고 백화점 가서 살 사람이네....
다시 말하지만 인생은 참 편하겠다만 좀 가난하게 살아야 할 듯... 적당히 남한테 비웃음도 사면서...ㅎㅎ
대강 재화의 가격과 품질이 비례하는 경향을 보이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경향이지, 정확하게 비례하는 건 아닙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비싸면 좋을거라는 기대를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물건들도 많아요...
사기까지는 아니지만, 브랜드 가치나 인지도를 이용해 비슷한 품질의 물건을 더 비싸게 받아먹기도 하고요...
특히 우리나라는 글쓴 분 같은 생각을 가지신 사람들이 많아서, 수입 명품 가격이나, 자동차, 하다못해 화장품이나 유모차 가격도 일단 비싸게 부르고 보죠...
합리적인 소비자가 소수라, 수입업체에서도 배짱 튕기는 거죠...
결국 이건 같은 재화를 다른 나라보다 비싸게 구입해야 하는 결과로 돌아옵니다...
자승자박이죠...ㅎㅎ
다들 너무 그대로 받아들이시는건 아닌지...아니면 내가 순진한건가?...ㅋ
원가절감도 좋치만 안전을 위협하는 도넘는 원가절감에 비해 비싼 내수차는 좀...
비싼데 안좋은게 있다는게 함정!
거품은 빼고 사야죠...
이상하게 A사 제품이 B사 제품보다 외국에서는 싼데
우리나라에만 오면 A사 제품이 더 비싸지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무조건 비싼게 좋은 것이라는 논리는 다소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되네요.
무조건, 절대는 아님.
네.. 저도 반어업으로 쓰신것 같은 느낌입니다.ㅋㅋ
다만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린 가성비 좋은 물건이나 차를 고르는거구요.
1000원짜리 값어치 하는 물건이 2000원에 팔린다면 비싸도 좋은게 아니죠..
일반적인 가격보다 몇배가 비쌀때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어야 됩니다만...
비싼게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때문에 가치도 없는 물건들이
비싸게 팔리는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이죵...
허세왕국....!!
유럽등 나라에서 동일하게 팔리는 화장품이 왜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비싼줄 아십니까?
기타 다른 공산품도 왜 비싼줄 아십니까?
관세때문이라구요?
어느정도 일리는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그것보다 소비자들이 비싸면 좋겠지하는 막연한 주관의식의
소비패턴이 많은 부분 차지하기때문입니다.
비싸면 좋겠지하는 날카로운 태양님의 말을 빗대어
허세가 가득하기때문입니다.
뭐~기업이야...
돈 벌기 아주 좋은 수단이죠.ㅋㅋ
동대문 8천원짜리 원피스가 백화점으로 납품되어 동일한 재질과 디자인으로
수십만원에 팔리는대도 비싸면 뭐가 다르겠지하는 허세의식~~ㅋ
비싸면 좋은거이 아니라
품질이 좋을때 가격이 상승하는겁니다.
반대로만 생각하니
윤리의식이 없는 기업들이 가격만 올리고 품질은 대충~
돈 벌기 쉬운 소비자 구조입니다.ㅋ
여튼
비싸면 좋은거다라고 댓글쓰시분들은
여자들을 빗대어 보슬이라는둥 된장녀라는둥 쓰지마세요.
그 단어적인 의미나 마인드가 동일하니까요.ㅋ
비싼게 무조건 좋은거다라니ㅋㅋㅋ어휴
음.... 군대에서 처음 뽀글이나 훈련소에서 초코파이 먹을때 느낌 잇죠?
아 씨발... 이걸 지금에서야 알았다니.......딱 이느낌입니다.
타보기전엔 아 저 캐구린걸 저돈주고 왜타냐??
저도 이랬었어요~~
시승해보면 개종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백만원 가격표를 붙이니 금방 매진되더라는 웃지못할 일도 있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었죠...
결과가 의외로 제일 저가의 제품이 품질은 최고로 좋았다는 기사까지...ㅎㅎ
아파트도 똑같습니다. 결국에 만드는 업체와 사람은 하청업체와 노가다꾼들입니다. 단지 설계에 조금더 신경쓰고, 이미지 마케팅에 투자한 자금의 차이일 뿐이죠.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필요한 이유는 좀 더 고퀄리티 더 좋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할수록 천문학적인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데, 이것은 부유층의 지갑을 털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위에서 아래로의 현금 흐름의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이죠.
풍자성 띈 글인데 하나하나 따지면 답이 있겠나
이건 좀 병맛글인듯...
확대해석하지 말기를...
참고로, 전문가들은 삼성 노트북 안 씀.
재료비, 원가, 유통비.. 등등 이것저것 따져야지...
특히 우리나라같은 불합리한 유통구조만 보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