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지인이 국민건강보험공단 00 지점 근처에서 식당을 하시는데요.
때 되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여러 팀 마다 가라 영수증을 적게는 50 만원 많게는 150 만원 영수증을 끊어 달라고 한답니다.
이게 뭔가??
영수증 갖고 회식비로 빼돌려서 따로 먹겠다는 속셈아닌가??
여기 뿐이겠냐?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일이지.
언론에서 매일 국민 건강보험 이니 국민연금이 적자다 상승한다 떠들어 대지 말고
니들 단속부터 제대로 해라.
니들 가라 회식비 영수증 한 번으로 국민의 혈세가 녹는 돈이 일반 서민 월 건강보험료가 20명 분이다.
감사원에 확 꼬질러 버릴까보다.
공단, 공기업, 정부기관 에서 일반 사업장에 와서 회식비로 돌려 쓸려는 수작만 줄여도
세금이며, 기타 가게 소비지출이 줄어든다.
분명 전국적으로 공공기관,공사,공기업 다 합치면 이런 쓰레기같은 행동들로 세는 돈이 몇 천억은 넘을 듯하다.
베스트 글에 추천 좀 바랍니다.
이쎄끼들 정신 차려야 해요.
지들 타 먹는 월급은 깍인적도 없고 적자 난적도 없으면서 씨벌 왜 맨날 기금은 적자니 뭐니 울어대고 지럴인지.
식당에서 밥먹는데 직접봤다는식으로
하긴 신고해도 자기네들끼리 쉬쉬 할지도
맨날 공무원들 연봉 적네 적네 하는건 대부분 동사무소나 9급공무원들이고
적다 적다 하는 직급도 10년이상되면 호봉장난 아니게 올라감
금융강도원 평균 연봉이 1억.ㅋㅋㅋㅋ
이런 대다수 공공기관들이나 공기업들 연봉보면 미쳐버림
모모거래소인가도글코 산업은행도 평균연봉 7천이라던가.ㅆㅂ...
자산관리나 한전..아오.ㅅㅂ..
나라의 봉사하는 직업이 아닌 한국최고의 직업이 되어버렸으니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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