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곤봉으로 노동자 머리 내리쳐 피 흘려 병원이송
지금이 전대갈 시대냐.. ㅅㅂ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87683?sid=102
경찰이 곤봉으로 노동자 머리 내리쳐 피 흘려 병원이송
지금이 전대갈 시대냐.. ㅅㅂ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87683?sid=102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태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마틴 뉘밀러 詩 ..
지은죄가 많으니..겁나겠지
하청이라 공감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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