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KTX탈때 모 정당 태극기할배들 집회하는거 보고 개짜증이었는데..
기차타고서 자리 앉았더니 옆에 노인네 둘이 앉아서 계속 큰소리로 떠드는 통에 나를 포함 주위 몇몇사람 잠 다깨버리고..
정중히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해도 알겠다 대답만
하고 계속이네..ㅆㅂㄹ
보통 이런 경우엔 승무원 통해서 말해야 되는건가요??
서울역에서 KTX탈때 모 정당 태극기할배들 집회하는거 보고 개짜증이었는데..
기차타고서 자리 앉았더니 옆에 노인네 둘이 앉아서 계속 큰소리로 떠드는 통에 나를 포함 주위 몇몇사람 잠 다깨버리고..
정중히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해도 알겠다 대답만
하고 계속이네..ㅆㅂㄹ
보통 이런 경우엔 승무원 통해서 말해야 되는건가요??
비행기에서 다들 곤히 자는데
갑자기 잠에서 깬 짱깨들이 엄청난 목청으로 떠듬.
깜짝 놀랐는데 계속 쉴새 없이 떠듬.
이야기 하는 소리가 너무 크고 점점 예민해 지려하는데 계속 크게 이야가 하실거면 통로 나거서 이야기 해주시면 안될까요 말해보고 그래도 안들어 쳐먹으면
계속 신경 쓰면서 스트레스 받는니 주위사람 몇몇 분들에게 이야기 하고 같이 단체로 항의 하는수 뿐이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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