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국방부와 외교부에서 난리다.
윤통의 집무실이전 때문인데..
내가 생각하는 대안책은
1.그냥 조용히 모든 내각을 이끌고 세종시로 내려가는거다.
그러면 서울의 부동산과 집값을 어느정도 잡을 수 있는 일석3조 아닐까 한다.
나라의 상징성에 문제가 생길수 있지만,
2.일 안하는 국회의사당을 대통령집무실로 사용하는것.
솔직히 민주당 180석이 해놓은 국가시책이 뭔가?
일 안하는 국캐의원들은 노들강변에서 봄꽃놀이나 즐기면서 천하태평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방부는 뭣이고,,외교부는 무엇인가?
윤석렬이 대통령 될줄 알았으면 여당에서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청와대에서도 대비책을 해놨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과연 0%의 확률로 윤석렬이 대통령 되지 않을거라고 확신을 한 근거는 과연 무엇일까?
탁한놈은 누굴 믿고 헛소리를 하는지..ㅉㅉ
지금의 혼란을 자초하는 집단이나 그것을 물고 늘어지는 국캐원들은
국민 앞에서 석고대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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