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오래전에 헨드폰이란게 없었을때 밖에서는 공중전화를 주로 이용했지. 그때의 공중전화박스 앞은 대부분 사람들이 줄을서있었지. 대부분은 급한용무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지.
그런데 어느날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를 무지 길게힌 사람이있었지.
공중전화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모른체 못본체히면서 전화를 오랫동안 했었지.
결국 그사람은 칼에찔려 죽었어
그일이 있은후부터 공중전화박스에 줄서있는 사람이 있으면 통화를 길게하는 사람은 거진 볼수없었지
최소 지금 60대까지는 다 죽고 세대가 갈리는 시기쯤 되어야 선진국 흉내나 낼 수 있으려나?
한 30년은 더 있어야 된다. 그때까지 나라가 안망하고 살아 있다는 전제하에
참고로 이쪽 지역의 정치성향은
대구정도는 씹어 먹는 지지율을 보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공중전화박스에서 전화를 무지 길게힌 사람이있었지.
공중전화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모른체 못본체히면서 전화를 오랫동안 했었지.
결국 그사람은 칼에찔려 죽었어
그일이 있은후부터 공중전화박스에 줄서있는 사람이 있으면 통화를 길게하는 사람은 거진 볼수없었지
자리 지키고 서 있어라
니 자리 딴 사람이 못 오게
말할필요있나요?? 입만 아푸지
통쾌 했던 기억이.
나이처먹은게 더 까불고있네
개의 자식이라 해야하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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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자식이
저런것들이지 씹네
저런것들 만날까봐 겁나요ㅜ
똥은 제일 먼저 본 사람이 치우는겁니다.
미끄덩 해서 식물인간 될 가족
이구만... 꼭 그녛게 될거같다..
예전 인천 간석동에서도 노모가 아들 주차자리 맡아주느라 다른 사람이 주차할라치면 안된다고 손사레치던 할머니 생각나네...
할머니가 그분 아들 퇴근 시간에 맞춰 두눈, 두귀 쫑긋하게 세우시고...
안쓰러워서 걍 딴데 주차함
선 주차 차량에 있는것인데...
무지해서 그런거니 말이 안통하면 걍 무시하거나
경찰 부르면 됩니다.
옛말에 무식하면 용감하고 목소리 크다 했지요ㅋㅋㅋㅋㅋ
저곳 분수대5거리에 있는 유료주차장인데
항상 저럼
베이비부머세대가 지금 부동산을 제일 많이 사고판다는 말인데;;;;
무식하게 나가야 말잘듣더라구요
예전에 그런경험있어서암ㅋㅋㅋ
저 빨강잠바 10새끼는 그날 묘자리
낄았다 진심 이다
끝 ㅎ
이천시는 하이닉스 세금 받아서 머하는지 원..
법이 졷같으니 이런일이 반복된다
상식적으로 삽시다
주차장은 차먼저 들이댄놈이 우선권이지!
어저깨부터 그자리에서 자리맡은거 아니면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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