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문의입니다.
지난주 인천 구월동 골목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신호나 차선없는 구간이고 교차로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제 차량은 검은색 차량이고 블박은 하필 고장나서 새거 주문한 사이에 사고가 나서 없네요 ㅜㅜ
교차로 사고이기에 쌍방은 당연하고 전 더 진입해있고 그래도 전측면이니깐 56:4 또는 5:5 예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보험사에서 블박없고 우측차량 보호? 이런게 있다고 제 과실이 더 많다고 하네요....
선진입이라고 하기에도 어렵다고...
결국 제가 6 상대가 4 정도 얘길 하는데...
좀 억울하기도 하고..전 목적지가 30미터 앞이라 사고만 아니었음 금방 일보고 가는거였는데 크흑...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옆에 공사하는 차량들이 많이 있어서 서행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고의 경우 보험사 말대로 제 과실이 많은게 맞을까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잘못이 맞다고 하면 아닥하고 처리해야죠 ^^
이런경우가 운전 20년하면서 첨이라...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상대우측 6대4면 적절.
과실 적당해 보입니다.
좌우 구분 전에
대소도로 부터 구분해야되는것 아니였나요?
3:7 피해자 예상됨
(블박 없으니 선진입 누가 했는지 모르니 어쩔수 없네요)
5:5
5:5에 시작
우측 우선
수십만원 수백만원도아닌 십수만원으로 억울해하시기에는 너무나 작은 사고
사고난뒤 억울하시다면 사고안나면되고요..
보험처리하시면 보험사에 맡겨놓으시고 보험처리 안하실려면 그냥 각자 자기길 가시는게 어떨지요?
대로소로는 중앙선이라도 그어져있으면 대로.. 둘다 중앙선없는 도로로 대로소로 구분이 안되겠네요.
도로폭만 넓다고 대로가 아닙니다.
사진으론 구별도 안되고 블박 고장난 제 잘못도 있지만 제가 더 진입했고 현장 직원도 인정 대로도 인정 그리 말했습니다...사고난뒤 억울하다가 아니구..제과실이 더 많은게 의문이기에 글을 쓴거 뿐입니다.
사고 안나면 좋죠...저라고 내고 싶어서 냈겠습니까? 상대방 운전석에 커피 떨친거 보고 백퍼 마시다 그랬구나 했는데 뭐 어쩌겠어요...
모르겠어서 물어본것 뿐입니다. 제가 잘못한거라고 하면 인정하구요..근데 사고안되면되고 사고낸뒤 억울하다 하지마라...제가 펑복할만큼 어이없는 질문한것도 아니고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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