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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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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혀 지겠냐 똘빡새끼들아
군대에서 망가졌다는 증거가 없다고 국가유공자, 상이유공자도 거부되고 군병원에서 군에서 망가졌다고 공상 증명서 있지만 보훈처에서는 근거가 없다고 아무런 보상이 없습니다.
의병전역 후 치료비도 모두 자비부담입니다.
지금은 혈액투석 받고 있죠.
소득이 월 130만원 이상이라면 투석비용 지원도 못받고 장애인 연금도 못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에 안해도되는거???
정신나간것들...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게 없음
마을 단위 이장단
면사무소에서 위로차 방문 물음료주시고 가심
당장 창고에 쌀가마니도 다 타고
밥도 못해먹음
자식들이 임시 거처 마련해주고
빚내서 집 신축 중
군에서 다쳐도 자비로 치료하는 것도 허다한데 이런 썩을놈에 세상
애도만하면 되지 금전적지원은 아닌듯
죽어도 단체로 언론이슈화되야 로또맞는세상 군을위해 희생한 장병들은 홀대하는 더러운세상~~
고인의 죽음 어느순간 조롱이 되고 억울하게 자식을 잃은 유족은 공개적으로 울지도 못하고..
유족도 영전사진도 없는 분향소에 도대체 누구를 위로한다고 만든건지..
군인분들 분노도 이해되고 보상금 이해안되는거 맞습니다. 하지만 이 보상금은 진심의 의미도 아니거니와 유족이 이런것을 원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근데 위로금, 장례지원금 등 나라에서 지원하는 금액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선지급, 후구상 청구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대규모 인명 사상이라 나라 돈으로 기준도 없이 막 지급하는 건가요?
비유가 적절하지 않지만 비행기 추락해서 몇 백명 사상자 나오면 나라에서 지급하나요?
도대체 지급 근거, 또는 기준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발 좀 나라를 위해 노력한 군인, 소방, 경찰 등 여러분들도 나라가 돌봐주시면 않될까요?
여러 생각이 많아지는 아침이네요...
저정도 다쳤는데 유공자 안되는 거였군요
똥별들이 다 처먹겠지
무능한 정부 컨트롤 타워...
지원금 반대 서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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