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이 있어 강남 모역 인근 빌딩에서 회의하고 있는데.. 반대편 주거 건물에서 ....
아래 사진은 퍼온거고요....
사진과 같은 홀딱 벗은 여성분 봄...ㅡㅡ.....처음에는 눈이 침침하여 뭔가 했는데...
반대편 건물 베란다(통창)에서 여성분이 홀딱 벗고 서 있었네요...오전 시간인데...홀딱 벗고 주무시다 일어났는지.
바깥 사거리 한참 처다 보시다가 뒤돌아 들어가시는데.... 아무것도 안 입으심...
회의실이 통창으로 밖이 훤히 보이는 구조에다가...길건너 건물도 베란다쪽이 통창으로 처음에는 뭔가 했씁니다...
원래 밖에서는 안보이고 안에서는 밖이 보여야 하는데
유리를 반대로 붙여서 안에서는 밖이 안 보이니 당연 밖에서도 안 보이는 줄 앎
중국에서 화장실 유리 시공을 그렇게 해서 난리난적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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