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붙이고.지들 않안 조치는 흐지부지
시키려는 꼼수질 입니다..보상금 주던 말던..
신경끄고요..필요한 통제나 사전조치를 않한
정부..구청 시청에 대한 분노를 얘기
하면 됩니다. 샛길로 새길 바라는 겁니다.
죽고나서 보상금이 무슨 소용일까요?
장례는 살아남은 사람들 몫이라지만..
않나도 됐을 이런일들이..
예산 다 삭감하고 지 출퇴근길에 경찰들
동원해서 필연적으로 일어나서는 않되는거죠.
지금 못고치면..아주 확실하게 또 일어날일들
아니겠어요? 그래서 화를내고 고치라고 해야
하는겁니다.
죽은사람에 대해 개인적으로 별 감흥은 없고 애도기간도 우습지만 이건 분명 윤석열 정부의 책임이 큼.
여름 휴가절 바닷가에 사람이 쏠리니까 구조대원을 확충하고 사고에 대비하듯 모든일에는 대책이 있는겁니다. 휴가철 바다가에서 익사했는데 구조대원이 익년대비 20프로만 있었다고 하면 너같은 분은 누가 거기로 휴가가서 놀다 디지래? 이럴분이죠.
석열군한테 불똥 안튀게 하려고 노력하시는건 알겠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招魂이 끝났고 원한은 막을수 없습니다.
어떠한 일 이건 사회의 재난에 대해서는 같이 애도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이런일이 생겼고 왜 미리 예방하지 못하였는지에 관한 논의는 애도기간이니까 조용히 하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유명을 달리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인규명이 있어야 눈을 감을 것 아니겠습니까?
돼지는 쥴리 손잡고 물러나라. . 다섯살 세훈이는 의료 민영화라는 개지랄 하지 말고 물러나라 . . 새벽까지 지 자랑만 올리던 용산구청장은 물러나라 . . 돼지세끼 경호 한다고 경찰인력 그리로 몰빵한 경찰청장 물러나라 . .
평생 사람 많은게 싫어서 저 근처 가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희생자들 술 마신 걸 전부 보셨나요?
희생자들 혈액 채취해서 전부 알코올 반응검사라도 해보셨나요?
젊은 친구들이 주말에 잠깐 행복하고 재밌게 보내고자 방문했던것을,
불쌍한 희생자들을 정확하지도 않은 사실로 매도하진 맙시다.
부실한 행정력으로 사고 예방을 못하고, 형평성 없는 정책으로 또 다른 세금 낭비를 하는 정부를 비판했다면 그러겠거니 하겠지만..
애도기간 / 위로금 은 반대 합니다.
가 지자체에 있는거야
그런 조례나 법령으로 지난 행사나 다른 몇천명
이상 큰 행사는 지자체공무원 및 경찰 소방청의
관리가 수반되는거라고
지금 그런걸 지키지 않고 발생한 사고에 책임유무
관리미흡을 따져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왜? 국가 및 지자체 조례 및 법령을 위반한거니까
저걸 모르니?
그런데. 벌레같은 것들이나 쥐뿔도 모르는 것들은
왜 노는데 죽어 돈 왜 줘~ 정치병 ~
이러고 있다 거지같은 것들
에로아닙니다
애로
이태원서 죽은사람들이 다 술먹고 갔다 죽은거라고 하는게?
밖에서 술도 드시지 말고요..ㅡ..ㅡ
애도는 각자
국가가 전국민 애도하자고 하는게 공감이 안되는거
글쓴이 너도 평생 여행,술 먹지마라
애도기간 / 위로금 은 반대 합니다.
모여서 ,기괴한 놀이
너무 유치 함
법으로 정해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정부와 경찰에의해 희생당한겁니다.
보호하지못한 국가에 책임은 따라야 된다 생각합니다.
아닌거 같아요..휴 ㅜㅜ
가 지자체에 있는거야
그런 조례나 법령으로 지난 행사나 다른 몇천명
이상 큰 행사는 지자체공무원 및 경찰 소방청의
관리가 수반되는거라고
지금 그런걸 지키지 않고 발생한 사고에 책임유무
관리미흡을 따져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왜? 국가 및 지자체 조례 및 법령을 위반한거니까
저걸 모르니?
그런데. 벌레같은 것들이나 쥐뿔도 모르는 것들은
왜 노는데 죽어 돈 왜 줘~ 정치병 ~
이러고 있다 거지같은 것들
대신 사고에 대한 책임만 졌으면 합니다.
밀라고 했다던 그 애들 몇명으로 입막음하지말고
경찰이 통제했다면 춤추던 사람들도 밀어라고 했던 사람들도 분명 조금은 경각심을 갖었을 겁니다.
경찰이 보인다는 것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을 다 아니까요..
그 무방비 상태를 만든 공권력에 대한 책임은 확실하게 물어야 할것입니다.
반대합니다.
그리고 정부 서울시 용산구청 경찰등등
나라에서 잘못해서 죽었는데
세월호만큼은 아니여도 위로금 줘야죠.
관리 주체에게 미안하다고 애도를 표하면
앞뒤가 이상하지 않나요
시키려는 꼼수질 입니다..보상금 주던 말던..
신경끄고요..필요한 통제나 사전조치를 않한
정부..구청 시청에 대한 분노를 얘기
하면 됩니다. 샛길로 새길 바라는 겁니다.
죽고나서 보상금이 무슨 소용일까요?
장례는 살아남은 사람들 몫이라지만..
않나도 됐을 이런일들이..
예산 다 삭감하고 지 출퇴근길에 경찰들
동원해서 필연적으로 일어나서는 않되는거죠.
지금 못고치면..아주 확실하게 또 일어날일들
아니겠어요? 그래서 화를내고 고치라고 해야
하는겁니다.
유가족이 돈필요하데??
책임자 문책에 사고대책반 꾸려서 의료시설 확충 상권 업주들 사후대책 논의 이런걸 해야지 무슨 애도기간에 분항소냐
여름 휴가절 바닷가에 사람이 쏠리니까 구조대원을 확충하고 사고에 대비하듯 모든일에는 대책이 있는겁니다. 휴가철 바다가에서 익사했는데 구조대원이 익년대비 20프로만 있었다고 하면 너같은 분은 누가 거기로 휴가가서 놀다 디지래? 이럴분이죠.
석열군한테 불똥 안튀게 하려고 노력하시는건 알겠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招魂이 끝났고 원한은 막을수 없습니다.
돼지는 쥴리 손잡고 물러나라. . 다섯살 세훈이는 의료 민영화라는 개지랄 하지 말고 물러나라 . . 새벽까지 지 자랑만 올리던 용산구청장은 물러나라 . . 돼지세끼 경호 한다고 경찰인력 그리로 몰빵한 경찰청장 물러나라 . .
젊은 나이에 놀수도 있죠. 죽은이들이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형평성에 맞지 않은 애도기간 지정하고 지원금 주는 정부한테만 화살 돌립시다.
그럼 국가에서 일정부분 보상으로 책임져야죠
책임은 있는데 보상은 안된다??
그런건 안되죠
국가애도기간은 오버스럽긴함
희생자들 술 마신 걸 전부 보셨나요?
희생자들 혈액 채취해서 전부 알코올 반응검사라도 해보셨나요?
젊은 친구들이 주말에 잠깐 행복하고 재밌게 보내고자 방문했던것을,
불쌍한 희생자들을 정확하지도 않은 사실로 매도하진 맙시다.
부실한 행정력으로 사고 예방을 못하고, 형평성 없는 정책으로 또 다른 세금 낭비를 하는 정부를 비판했다면 그러겠거니 하겠지만..
애도를 표해야죠...
놀러도 못가나요...
국민보호를 국가가해야지요
무엇보다 참사원인 관계자들 단두대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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