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게 권력을 맛보더니 쳐 돌았네.
어느날 갑자기 기업 총수가 와서 악수를 해대고 주변에 카메러 셔터가 멈추질 않으니 이게 내 삶이고 내 미래다 싶었지?
찰나의 꿈을 꾸고나니 이미 팽당해있고,
배경도, 스펙도, 뭐하나 내세울게 없으니 이용을 당해도 순간이고 다시 올라가는건 불가능해보이니,, 이렇게 잊혀질까 두려워 혼자일까 외로워 바득바득 아가리를 털어보지만 결과는 개소리 쌉소리라 응원은 커녕 놀림당하고 무시당하는게 현실이다. 윤석렬도 서울대에 사법고시다. 김건희도 지껀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박사땄다.
이년아. 정치가 장난이냐? 어려서 뭘 모른다지만, 그건 패기넘치는 젊음한테 하는 얘기고. 너에게 뭘 모른다고 얘기하는건 니 대가리가 비었다는 얘기다. 페미코인도 인과가 있어야 밀어준다. 이제그만 한때 꿈을 잊고 그게 복이었다, 꿈이었다 생각하고 개소리 기자한테 그만 지껄이고 니 삶을 살아라
서울시 행정은 야당 당대표가 본다고???
저런 xx련을 진짜 XX리를 찟고 싶네
서울시 행정은 야당 당대표가 본다고???
저런 xx련을 진짜 XX리를 찟고 싶네
ㄱㅂㄴ 같으니
교도소 갈 준비나 하는게 맞지
겨울이야 여름에 어찌 어찌 라면 하나로 버틴다지만 겨울에는 어떻게 살래?
별볼일 없는게 권력을 맛보더니 쳐 돌았네.
어느날 갑자기 기업 총수가 와서 악수를 해대고 주변에 카메러 셔터가 멈추질 않으니 이게 내 삶이고 내 미래다 싶었지?
찰나의 꿈을 꾸고나니 이미 팽당해있고,
배경도, 스펙도, 뭐하나 내세울게 없으니 이용을 당해도 순간이고 다시 올라가는건 불가능해보이니,, 이렇게 잊혀질까 두려워 혼자일까 외로워 바득바득 아가리를 털어보지만 결과는 개소리 쌉소리라 응원은 커녕 놀림당하고 무시당하는게 현실이다. 윤석렬도 서울대에 사법고시다. 김건희도 지껀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박사땄다.
이년아. 정치가 장난이냐? 어려서 뭘 모른다지만, 그건 패기넘치는 젊음한테 하는 얘기고. 너에게 뭘 모른다고 얘기하는건 니 대가리가 비었다는 얘기다. 페미코인도 인과가 있어야 밀어준다. 이제그만 한때 꿈을 잊고 그게 복이었다, 꿈이었다 생각하고 개소리 기자한테 그만 지껄이고 니 삶을 살아라
별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별 이상한 소리들을 하고 있네
앞으론 민주당 대신 정의당, 이재명 대표님 대신 심상정 알겠니?
다시 니 발언 정정하면 “윤석열, 심상정 사과해라!” 얼마나 좋아 같은 부류 끼리 묶으니
너 제대로 된 인간 아닌거 아니까 상식에서 벗어난 얘기해서 관심 끌려고 하지마라. 짜증나니깐
그러는 그쪽은 숨쉬는것에 매일 감사하나??
말끝마다 이재명이야ㅜ
그 입닥치고 짜져있어. 같지도 않은게
주둥이 나불대지 말고
대통령,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서울시장, 용산구청장, 경찰 모두 현정권에서 행정적인 책임있는 사람들인데
갑자기 이재명? 제1야당 대표라고 같이 물고 늘어지냐?
아니면, 멍청이든지. . .
지금의 정권은 누가 잡고 있는데. 개념이 없는 사람이 굥 말고도 이 여자 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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