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뭐가 묻었다고 해도 일단 들어가서 일을 하면 되는데
기피해도 너무 기피함.
문통도 반대가 아니라 취임후에 준비 확실히 한 다음에 추진하자고 하는데.
아무리 도사드립이 가짜뉴스라고 하지만...이 정도면 의심을 당연히 하는거지.
마치 어린 아이의 땡깡을 보는거 같음.
그놈의 소통왕 을 하겠다는데 이게 소통인가?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반대하고 보수논객과 언론조차 반대하는데?
제왕적 대통령제를 없애겠다고 하면서 지금 하는 모습 자체가
제왕적 대통령의 모습인데?
그럼 막말로 용산만 가면 국민들 자주 만날수 있나요?
그건 아니잖수?
그런 것도 아니면서 무슨 소통 소통 거리면서 자꾸 땡깡부리고 있어.
윤석열이 조직에 충성한다고 했던가?
지금 보니까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들면 자기 마음에 들때까지 땡깡피우는 스타일인듯.
마침 타이밍이 좋아서 운으로 겨우 대통령이 된거지...
오세훈이도 신중하자고 건의하는 마당에...ㅋㅋ
문재인이가 광화문간다고 하곤 안지킬땐 가만있던사람들이
약속지키는 윤석렬을 까는거보면
정권교체 될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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