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던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36)이 화제의 ‘오징어게임 2’에 출연한다.
탑의 팬들은 그의 연기자 복귀 행보에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고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캐스팅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마약 범죄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련 범죄를 저질렀던 연예인을 투입하는 것이 맞냐는 지적이다.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라고 하더니만..
먹고 살기 참 쉽네요
1편의 인기에 묻어가는 스토리와 캐스팅이 뻔하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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