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가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기겠다고 이야기 할 때..
문통이 방송에 나와서 용산은 여기저기 이렇게저렇게 벙커등 주요 시설물이 있어서 단기간에 이전이 어렵다 라고 이야길 했다면..
분기탱천헤서 다른 게거품 물고 떠들게다.
국가원수가 국가 기밀을 공공연하게 노출시켰다고.. 빨갱이라고 지랄 거렸을게다.
상황을 인물만 바꿔 보면 간단한데.. 귀막고 입막고, 눈감고 있는 기레기들 등에 업고..
국민들은 벌써 피로감 만땅이다.. 도대체 무엇을 가려보기 위해 이런 분란을 만드는건가?
주가조작협의, 저축은행봐주기 논란? 장모님 사건? 법사님과 스승님 논란?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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