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직 사퇴를 종용한 사람이 최근 귀국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영민 전 청와대비서실장이었고 문재인 전 대통령 역시 아무런 제동을 걸지 않고 그들의 요구를 수용했음이 드러났다. 21대 총선 이후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왜 그리도 더욱 답답한 행보를 이어갔는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추미애 전 장관은 이미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대권 야욕을 품고 있다는 걸 직감했다고 한다. 친검 언론을 동원해 계속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세를 불리고 그렇게 정치판에서 추대가 있을 때를 기다려 검찰을 떠날 것이란 걸 느꼈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런 와중에도 계속 윤석열을 자르지 않고 곁에 두었다. 이미 두 번이나 제 상관을 들이받는 짓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급기야 2021년 초에는 윤석열을 두고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는 말과 “윤석열 총장이 정치를 염두에 두고 정치할 생각을 하면서 검찰총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는 말을 했다. 그 당시 민주당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윤석열은 역적이니까 제발 자르십시오.”라고 읍소하다시피 했지만 문 전 대통령은 또 그를 품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추미애 전 장관 또한 그 장면을 보고 먹은 것이 체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1722
기사를 정리하면 윤석열이 아닌 추미애를 자르자고 한게 이낙연, 노영민 문재인은 바로 수용함.
윤두창이 두번이나 상관을 들이받아도 용서함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윤두창 자르라고 읍소했으나 무시
아무 잘못이 없고 명분도 없이 추미애를 자르고 상관에게 대들어 자를 명분이 있음에도 자르지 안은 문통의 무능으로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대통령이 됨.
법과 원칙을 지키느라 윤석열을 안짤랐다는 인간들은 이글을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
뇌를 쓰는걸 잊어버린것 같음
국짐편 민주당편 이렇게만 있는줄 아는 정치유치원생들임
뇌를 쓰는걸 잊어버린것 같음
국짐편 민주당편 이렇게만 있는줄 아는 정치유치원생들임
문재인이 국민청원이나 국민들이 원하는거 하나라도 들어 준거 말해봐??
노예 마인드라 할말이 없네 ㅋㅋㅋㅋ
추미애를 자르면 이래도 문재인 편드는 사랑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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