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을 제외한 가방의 상태로 감정평가를 받아서 가치를 확실하고 공정하게 먹여서 그것을 보상해주고 가방은 보상을 해준 쪽에서 가져가서 얼룩제거를 하고 중고로 팔던 직접 쓰던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방의 상태를 보면 감가의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마찰에 의해서 닳은 가죽과 뜯어진 부위와 반려동물이 문 자욱까지 있습니다. 게다가 6개월이라는 사용기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구성품이 모두 다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숄더 스트랩이랑 장식물들의 유무와 상태도 따져 봐야 할듯 싶습니다.
그냥 사진만 봐서는 감가가 엄청 많이 될듯 싶습니다. 결국 그거 받아서 다시 같은 제품을 살수는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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