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담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 뒤에서 천둥소리가나더니
버스가 모든차를 밀고 지나갔습니다. ㅠㅠ
제차량 GLC 300e 쿠페 이고 20년 12월 8일에 출고돼서
일년 반조금넘게 타고있었습니다.
버스조합공제 보험에서 대물한도가 3억이라 차들 고치는데 한도 3억 초과 될꺼같다고 얘기해서 렌트카도 못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차 수리비 5천 이상 잡힐거 같다고 센터에서 얘기를 해줫는데 이럴경우 전소 처리해도 제대로 중고차값 받을수 있을까요???
대물한도 초과 할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사고지역이 청담동이였고 8대가 외제차 나머지 국산 3대는 제네시스급 차량이였습니다
제가 최대한 불이익 말고 이득볼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그리고 전소해봤자 손해예요.
그리고 전소해봤자 손해예요.
모든건 상대방 대물로 안될때 입니다.
제일 좋은건 버스대물로 다 처리되는거죠...
최대한 대인 많이 받아내시고.
사고는 안타까우나 어쩧수 없죠
님 보험으로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구상 하도록 하는게 속 편합니다.
저 같은 경우 2억이였던게 3(5?)억으로 오른지 얼마 안됩니다.
승용은 10억을 넣고 있는데 말이죠.
보험사들이 사업성앞에 무너지네요.
보험료 몇푼 아낄려다가 인생이 쫑날수도 있어요
저도 10억으로 해놓음
http://www.yonhapnewstv.co.kr/tipOff/16793
버스 이야기는 쏙 빠지고 없네요.
결국은 기사에게 소송가요.
운전자 과실까지 회사가 책임지면 마음놓고 다 난폭운전 하게요?
기사 개인에게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야 할 텐데...
아무리 기사 과실 사고라고 해도 회사 차량을 근무시간에 몰다가 낸 사고는 피해자 보상은
회사차원에서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현실은....
저차 지입차량일테고, 회사는 1도 책임 안지려 할꺼에요
운전기사 재산이라도 있으면 민사소송이라고 해서 받겠지만, 재산 없으면 법 할아버지라도 못받아요
가족이나 납치해서 협박하고, 장기매매라도 해서 주면 모를까.... 현실은 받을 수 없어요
나와 내보험사가 ㅠㅠ
여러 대안들중 손실을 최대한 줄일수 있는 것으로 택하세요
토크가 좋아지니 잘치고 달립니다. 그러니,,, 대형사고가 끊이지가 않네요 ~
(옛날처럼 느릿느릿 다니게, 터보차져 다 떼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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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횟수로따져,
1회 사고시 1년 떼고 주행
2회시 2년 떼고 주행
이런식으로 하면, 사고 안나려고 안전운행 할것임.
광고좀 없애라 알아듣지도 못하는말 짜증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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