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표를 방해 했다는 혐의로 조재연 대법관은 고발 당했고요.
배춧잎 투표지를 소송 필요에 의해 열람하게 해달라는 원고측 요청을 계속 거부하다가
갑자기 대법원으로 와서 열람하라고 해서,
원고측이 대법원으로 달려 갔더니 그 배춧잎 투표지를
또 '위조' 했다는 게 전문가들 견해.
그래서, 조재연 대법관은 또 고발당했죠.
경찰, 검찰, 아무도 수사 안 해요. 못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모르지만요.
부정선거 관련 고소, 고발 사건은 거의 무조건 각하하거나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언론은 이상한 침묵을 지키고 있고요.
(음모론이라고 비판할 때만 잠시 보도하지만 왜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지
그 주장의 논리, 근거 그리고 그 내용을 한번도 제대로 보도하지 않습니다.
선관위의 해명만 일방적으로 보도하고는 '음모론이다'라고
천편일률적으로 결론을 내 버리죠. 그런데 그렇게 쓰는 기자는 정해져 있고요.
각 언론사에서 기자들이 나름 조사를 하기는 했지만, '이거 너무 무서워서 보도하지 못 하겠습니다'
라면서 난색을 표했다는 게 전해지는 얘기.
이런 얘기를...하나도 모르시겠죠? 금시초문이겠죠?
여기 보배드림 게시판을 보니 대부분이 대깨문인 거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근데 왜 하필 전임 선관위원장인 권순일, 현직 선관위장 노정희, 재검표 주심 대법관 조재연...
등이 전부 이상한 얘기에 휘말려 있는 걸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나는 인간이면 저럴 수가 없는데...하면서 굉장히 이상하죠.
어디선가는 '치과가라~'라는 웃기지도 않는 농이나 치더군요.
저만 이상한 게 아니군요.
근데...하루 3번 칫솔질을 수십 년 해 왔는데요.
치과 가니까, 칫솔에 치아가 '갈렸다'면서...
가능하면 그냥 '가글액'으로 식후 처리하고
칫솔질은 하루 한번만 하라고 하네요.
부드러운 모 칫솔로만 썼는데도 치아가 갈린다니....
참고하시길~~ 해튼 이상하면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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