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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매니저들 가족들 가슴많이 아팠을듯~
다시봐도 존잼
저매니저들 가족들 가슴많이 아팠을듯~
예능을 예능으로 안보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실질적으로 저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봐보세요.
안정훈 씨 같은 경우 매니저분이 같이 일한지 몇일 안되서 서먹하고,
여성분 매니저 님의 헤드셋에 대한 열정과
다른 매니저분의 소개팅 권에 대한 열정이 웃기고 재밌었습니다.
시즌1에서의 MC몽과 실장이 둘다 연예인 급으로 나와서 같이 족구하고 그런 단합적인 면모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꺼리 소소하게 있습니다.
물론 문세윤 씨가 있으니 다행이고 딘딘도 그나마 양념 잘칩니다.
김선호 있을 때까진 정말 재밌었는데 최근 멤버는 그래도 나름 서로 배려잘하고있고
근래 3,4개월 전부터 편집PD가 바뀌었는지 자막 센스가 좀 나아져서 그나마 볼만합니다.
(자막은 tvn예능이 최강이라 생각하지만... 그런대로...)
삶의 현장을 찍으면 웃음이 나오겠냐?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매니져가 서있고... 연애인이 매니저 밥을 챙겨왔어야지...
일때문에 매일 챙기는 매니저가 방송 출연까지 해서 연애인 챙겨야겠냐??
거꾸로 연애인이 매니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해서 진행했으면...
훨씬 보기 좋고 재미도 있었을듯...
지겹다 ...
요새는 재미없어서 안봄
우리가 언제까지 연예인들 게임하는걸 봐야되냐????
이때가 가장 재밌었음.. 편 나눠서 저질 탁구하고 막 경쟁하면서 쟁탈배 하고 까나리 먹고 새벽에 야간취침하면서 배타고 나가서 생 노가다 하고ㅎㅎ
하나도없고 쟤내들끼리 놀다가 걍끝남
이게 먼가싶었음 말도안되게 노잼임
시즌1 재방이 훨나을듯
저게 재미있을꺼라 생각한건가
저럼 예능이 아니라 직업다큐지
평소 고생하는 매니저가 좋아하는 음식을 연예인이 사오는게 훨씬 시청률이 잘나올거란 생각 못해보냐 PD나부랭이씨야
노잼.
그냥반은 재밌게 봤엇는데
미니호동편도 재밌엇고
담양?이었나 떡갈비 꾸버서 먹는편
제작진 야외취침걸고 겜할때
족구에서 개발슛날리고 탈주하는거 등등등
아니믄 매니저 코디등 연애사? 나오는편도
여튼 잴오래됫지만 잴재밋었던 1기
나중에는 호텔숙박권이랑 에어팟맥스 선물도주고
이 재미없는걸 아직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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