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대성별인데 저거랑 비슷한 일 자주 당했었어요. 예전에 트레이너 일하고 있을 때 GX수업 중이었는데 어떤 미친 아줌마가 갑자기 뒤에서 아잉~ 이러면서 저렇게 끌어안더라구요. 이름도 모르는 아줌마였는데 개황당해서 순간 뇌정지왔다가 짜증나서 떨어지라고 밀었는데도 계속 들러붙고..또 한번은 쉬는시간에 너무 피곤해서 데스크에 잠깐 엎드려서 10분정도 자려고 하는데 다른 미친 아줌마가 갑자기 피곤하지? 마사지해줄까? 이러면서 등을 막 문질러대다가 짜증나서 그만하라고 하고 다시 엎드려 자려고 했더니 갑자기 제 위에 엎드리더니 막 부비부비하기 시작하는데..하.. 그런데 당시 헬스장에 다른 사람들도 그런거 다 보고 저도 너무 짜증나서 직원들한테도 그런일 이야기했는데 그냥 다들 쉬쉬하기만하더라구요. 미친늙은이들이 너무 많아요
걍백지화하자고해
빡코드 할배랑 광화문 태극기 집회 같이 다닐듯
뒤로 안아서 젖가슴을 주물렀다고 함
에스키모 출신이면 인정.
저런거 자식들한테 보여줘야 하는데
껴안을때 옆에 지인은 가만 있더라
당연하듯 쳐다보고 와~
성폭행 성추행 천국인 나라임
마틴 포드 피지컬에 홍석천 마인드 모범수와 함께
2인실 깜빵에 혼인신고 후 10년만 가두자...
2찍틀탁이 딱 어울리네...
죽어도 저리 늙지 맙시다
물리적 거세 ㄱㄱㄱㄱ
저게뭐하는짓이여?
미국에서도 안 하는 짓을 한국에서
중국보다 못한 나라가 되어 가는군
울대 조지고 아스바리 걸어서 지근지근 밟아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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