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김영삼이 경부고속도, 포항제철을 제일 극심하게 반대했었죠.
특히 김대중은 경부선 만들면 부자들이 놀러다니는 도로가 될 거라면서 그 돈을 농부에게 주라고 했죠.
전두환이 88올림픽 개최권 따내자, 제일 심하게 반대했던 세대가 바로 지금 50대 운동권들.
주한미군도 반대했었죠. 80년대 내내 미군철수 하라고 화염병 던지더니 집권해서도
시진핑에게 알랑거리다가 혼밥이나 먹고 두드려 맞기까지 했고요.
용산 이전도 반대해 보시죠.
훗날 병신 소리나 들을 겁니다. ㅋ
원래 야당은 그래
국힘은 너무 협조적이라서 "국민의 짐"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요?
비례정당은 국민의당이 먼저했습니다
임대차3법은 세입자에 유리한 법입니다
장관임명은 서로의 가치관이 틀리나말하지 않겠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그만 두시고요.
언제까지 대통왕궁에서 계속 실패한 대통령만?
청와대 들어가서 나는 사용못하지만 후임대통령을 위해 옮기겠다 하면 멋진선택이 되지않을까요??
왜 단 하루도 청와대에 있을수 없다고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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