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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하림닭들을 보시면 다리에 살이 많고
다리도 짧은편이고요
저 백세미는 다리에 살이 적고 다리가 긴편이에요
벡세미 구경해본지 10년도 넘었네요 ㅋㅋㅋ
당시에 복날 싸게 팔려고 벌크 백세미받고
구경하는데 닭은 닭인데... 왠지 그냥 좀 이상하다그래야하나? 좀마른느낌...ㅋㅋㅋ
암튼 그후론 쳐다도 안봅니다
추가하지면 십몇년전꺼지만해도 백세미는 육계에비해 좀 싼편이었는데 지금 시세는 모르겠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대부분 반계탕에다ㅜ대추 한개만 나오는데 그래도 저건 반은 아니네요.
모양이 토종닭 비슷해서 새끼토종닭으로 많이파는데 고기질은 나쁘지 않을겁니다
다리 한쪽 나왔슈..ㅎㅎㅎ
대기업에서
복날이라고 챙겨주고
회사 좋네요
조금 저렴히 사왔다 하더라도
복날이라고 삼계탕 챙겨주는 회사를 칭찬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 반찬도 보면 부실해 보이지 않고요 ..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비난 받아야 할일인지 ..
혹시 일부려 벌리고 찍으신것은 아닌지..
그나마 허벅지 윗쪽살이 좀 붙어 있었음
450g 이상이 5호닭인데
5호 보다 못해보임
450g 미만 수입 냉동 닭들은
도매가 1,300 ~ 3,400원에 팔리고 있음
조리하기 편하게를 먼저 생각한 주방.....
현지차같은데는 닭 10만마리 공수한다고 난리라 카던데...
암튼 작은회사에선 수요가 많은데... 구매력이 없어서 쪼매난걸 사온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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