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에 글올렸던 애기 엄마입니다
청소를 해도해도 아직도 냄새가 진동해서 그집은 못들어가고있는 상황이고
신고이후에 아파트입구랑 엘레베이터 씨씨티비 확인해주신다하셔서 기다린결과 아무것도 확인된게 없고
감식반결과 어떤 약품인지도 모르겠다 합니다
(아그리고 저일있고 바로 씨씨티비 달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증거가 없는상황이에요)
형사님은 매일 통화하기가 어려울뿐더러 자기가 바빠서
보이스피싱사건에 휘말렸다고 바쁘다고 연락을 못줬다고 저번주 수요일에 그러더라구요 저희가 형사님 바쁜것까지 알아야하나요 이렇게 무관심해도 되나싶습니다
아파트 자체 관리실 직원이나 경비실 아저씨도 이런일이 있다는거 아는 이후에도 아무 조치가 없어 국민신문고에 민원도 넣어봤지만 공동주택 세대간 재산상훼손에 관한사항은 따로 법령규정이 없어 답변이 어렵답니다
답답하네요 매일매일이 정확한 증거가 없어 따로 취재 어려운부분이라 어디 내보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경찰에 신고를해도 아파트 직원이 있어도 신문고에 민원을 넣어도 어디 하나 해결 실마리가 안보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직도 계속되는건가요?
현관앞에 개인 CCTV 설치하시고, 직접 증거를 잡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아파트 CCTV는 각 세대 찰영에 한계가 있으니 찰영 범위를 넓히시려면 개인 CCTV 설치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너무 티나지 않게....
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 이후에 협조를 받았다던지 진척이 없다면 그냥 현재로서는 포기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담배 냄새는 어떻게 됐나요? 우선 청소업체를 불러서 청소를 한번 하시고
다시 담배 냄새가 올라올 경우 가서 강력히 얘기하세요.
단서를 기대하며 상황을 반복해서 유도하는 것이죠. ㅎㅎㅎㅎㅎ 그 한방을 위해서....
남자 + 자동차 = 급발진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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