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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있을리 없음.
여친이 있을리 없음.
너같은 놈 곁에서 같이 붙어 숨쉰 인류애갑인 여자다.
인성과 지능과는 관련 없음.
한여름 기골이 장대(?)하면서 화장 과하게 한 여성분이랑 둘이 엘베탄적 있는데 미친...향수로 샤워를 했는지
향수 + 체취 섞인 개역한 냄새에 숨도 못 쉰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은적 있음.
이후 한동안 멀리서 향수향 살짝만 나도 숨 참았음.
은은한 향수향은 좋지만 과한건 역함.
ㅋㅋㅋ
어디서 주작질이야
숨참고 후딱 지나가는경우도 있습니다 ㅎㅎ
이건 선입견이 너무 과하네..
앉자마자 그 특유의 체취에 숨을 못 쉬겠더라.
그 이후에는 근처에 그 쪽 사람이 오면 숨이 안 쉬어지더라.
이유야 저놈 하고는 다르겠지만.. ㅋㅋ
후각이 좀 민감한 편이라
특히 본인들만 잘 못느끼는 고양이 비린내
개 비린내 몇 번 맡다 보니 자연스레 그리 되더군요.
또 냄새를 향수로 커버 하겠다고
몇 가지 뒤섞인 개 그지 같은 냄새는 더 더욱;;
그냥 잠깐 참았다 지나 가는게 내 정신 건강에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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