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에 하사전역한 여친이랑 대학 cc였는데 폐쇄된 집단에서의 해방감 이었는지 물불 안가리고 즐겼음.
야간에 캠퍼스 외진곳 빈 강의실 무궁화호열차 화장실 동거하던 원룸 계단과 옥상 극장 맨 뒷줄(입으로) 비디오방 호프집화장실 동기 자취방 대둔산 엠티중 산장에서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첫차가 5도어 프라이드 였는데 앞자리에서 하이힐 안벗고 하다 앞유리 해먹음 울산 류ㅈㅁ 맨날 싸우는거 싫어서 헤어졌다만 잠자리는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
@5wooya 썰 이랄것도 없어요 그당시 대학생들 하던 짓 다 똑같지 않았을까요?군대 제대하고 입학해서 동기들보다 나이가 서너살 많고 돈도 좀 벌어놔서 고물차지만 자가용도 굴리는 어용대학생였죠.동갑내기 여학우가 있어서 친하게 지냈고 그친구가 계룡대에서 군생활하다 전역한 여군하사였습니다.자취방이 한동네라 1년은 따로 살다가 그후에 여친원룸으로 살림?을 합쳤죠.앞서 얘기한 그대로 입니다.여자들끼리만 지내다 제대하고 성에 눈을 뜬거죠.
술을 좋아하고 쎄서 같이 술마셔도 주로 제가 당하는 입장였달까요?날씬한데 오리궁뎅이라 옷빨도 좋고 좀 야한 옷을 즐겨입었었죠.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 좋으라고 그런옷을 주로 입었다더라고요.꽉끼는 스키니진 롱스커트 초미니스커트 돌핀반바지 뭐 그런것들요.키도 165정도 됐는데 전남친이 키가 작아서 못신던 하이힐을 제가 키가 커서 늘 신을 수 있어서 좋아하더라고요.여친이 요상한 로망이 있어서 주말이면 캠핑장비(지금생각하면 장비랄것도 없고 텐트 코펠 버너 아이스박스 정도죠)싣고 한적한 해변이나 계곡같은데 가서 야외ㅆㅅ를 즐겼죠.차 앞유리를 두번 갈았는데 한번은 ㅆㅅ하다 해먹고 한번은 싸우다 핸드백으로 내려쳐서 ㅋㅋ 그친구 고향이 울산 이었는데 부모님이 배농사 지으셔서 주말에 농사일도 도울 겸 몇번 간적이 있는데 군대간 남동생방에서 자는데 식구들 잠든 밤에 몰래 넘어와서 서로 주둥이 틀어막고 두번 하고 둘다 옷도 안입고 골아 떨어져서 새벽에 장모될 뻔 한 그 친구 어머님께 들켰는데 그 후에는 ㅈ서방 이라고 꼬박꼬박 불러주셨죠.
술이 들어가서 눈이 반쯤 풀리고 지는 씻기 귀찮으면 나를 위한다고 입으로 엄청 해줬었죠.얼굴과 가슴에 바르기는 해도 삼키지는 않더라구요.여군 정복 입혀놓고 그거 벗기면서 할때가 좀 짜릿 했죠.그 옷 간직 한다고 조심히 벗기라고 하고 옷에 묻지않게 조심 하더라구요.그리고 집에서 관계 할때 소리를 참는데 모텔에라도 가면 동네 떠나가라 질러대서 창피한적도 있었죠.주작일지도 모르는데 이정도면 답변 됐습니까?
여군 여경 여소방관
뭐라고 하면 질질짜고 라때는 대북방송을 할떄라서 심리전담당 여군들이 대대OP로 차량타고 올라오는대 올때마다 개짜증남
화장실 문재부터 처 자는거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써야됨 전투력상실이 어마어마함 여군은 그냥 저기 후방에 사무업무나 했으면 딱임
한다고하면 직업좋네?가 아니고
존나 꿀빨면서 봉지대우받겠네
하고 밖에서 피한다
우쭈쭈 할자신이없다
우리 나라 최악의 쓰레기 세대 ㅈ86 새끼들
긍데 항상 선배들은 결국에는 이쁜애 선택하면서
그과정을 만들기 위해 철저하게 못생긴애들까지 잘챙겨
물론 방법으론 최고지만 솔직히 짜증나자나
찌찌있고 짬지있다고 다 같은여자가 아니자나
다좋다 이거야 그렇게 대우해주니까 이못생긴애들은
코고 너무높아져
눈에 계속 거슬리는짓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어
오히려 정석대로 대하는 사람만 쓰레기 되더라는 ㅠㅠ
10년전에 그랫다고 ;;
사고 치는 애들은 항상 못생긴 애들.
물론 따로 여자끼리만 모아놓은 군부대를 조직해야겠죠. 아님 공익처럼 기초군사 교육만 받게하고 이등병으로 예비역 전역 시켜서 최소 자기몸 지킬줄 알고 기본적인 안보 의식 심어주던가
답변)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미 해군은 그러라고 있는데가 아니다.
전원 100% 여군으로만 편성부대~
무조건 피해자가 되어도 참고
목소리 죽이며 살고 매너남인척
살아온 세월이 정말 한참이 되었습니다,
남자는 그냥 잠재적 강강범이고 강동원
김수현 원빈급이 아니면 다 루져가 되는게
이나라에서 남자라는 존재입니다ㅎ
그래서 배태우는거 아닌가
훈련전
주말전
문재앙 수령님의 위대하신 업적
그러다 자고 그러나봐
여자가 저렇게 글을 쓴다고???
에혀 말을 말자 ㅋㅋㅋㅋㅋㅋㅋ
뭐든지!!!
전차 승무원 !
보지는 떡칠때민
국가의 대우나 보장도 없고!
여자들 막나가는거 하루이틀 아니죠. 남자는 여자를 절대 때리면 안되니뭐니 이런저런 개소리를 해대며 그걸 방패막이삼아 막나가는거...
심히 보기 안좋습니다.
그냥 여군부대를 만들면 됨...
병사부터 사단장까지 다 여자로 되어있는 부대~
전함에서 전쟁시,,,,,, 적군은 여군이 있는거 알고,,,,,, 매너있게 포탄을 쏘겠지.....ㅎㅎ
그러다보나 요즘은 비전투병과로만 여군을 배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실은 외면한채 정치적으로 변질되는 모습에 이나라 안보가 어디로 가고있는 지 걱정입니다.
나 해군부사관 시절엔 여군없어 신경쓸일 아니었는데
해군장교 울아들 볼때마다 당부한다
엮이지 말라고
본인들 유불리에 따라서 "여자"와 "군인"의 정체성이 갔다왔다리...
구보 지휘 자체가 안됩니다. 근데 또 자존심을 쌔서 끝까지 개기던데 결국은 중대평가 꼴지했습니다.
야간에 캠퍼스 외진곳 빈 강의실 무궁화호열차 화장실 동거하던 원룸 계단과 옥상 극장 맨 뒷줄(입으로) 비디오방 호프집화장실 동기 자취방 대둔산 엠티중 산장에서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첫차가 5도어 프라이드 였는데 앞자리에서 하이힐 안벗고 하다 앞유리 해먹음 울산 류ㅈㅁ 맨날 싸우는거 싫어서 헤어졌다만 잠자리는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
좋아요 구독 박습니다 ㅋㅋ
술을 좋아하고 쎄서 같이 술마셔도 주로 제가 당하는 입장였달까요?날씬한데 오리궁뎅이라 옷빨도 좋고 좀 야한 옷을 즐겨입었었죠.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 좋으라고 그런옷을 주로 입었다더라고요.꽉끼는 스키니진 롱스커트 초미니스커트 돌핀반바지 뭐 그런것들요.키도 165정도 됐는데 전남친이 키가 작아서 못신던 하이힐을 제가 키가 커서 늘 신을 수 있어서 좋아하더라고요.여친이 요상한 로망이 있어서 주말이면 캠핑장비(지금생각하면 장비랄것도 없고 텐트 코펠 버너 아이스박스 정도죠)싣고 한적한 해변이나 계곡같은데 가서 야외ㅆㅅ를 즐겼죠.차 앞유리를 두번 갈았는데 한번은 ㅆㅅ하다 해먹고 한번은 싸우다 핸드백으로 내려쳐서 ㅋㅋ 그친구 고향이 울산 이었는데 부모님이 배농사 지으셔서 주말에 농사일도 도울 겸 몇번 간적이 있는데 군대간 남동생방에서 자는데 식구들 잠든 밤에 몰래 넘어와서 서로 주둥이 틀어막고 두번 하고 둘다 옷도 안입고 골아 떨어져서 새벽에 장모될 뻔 한 그 친구 어머님께 들켰는데 그 후에는 ㅈ서방 이라고 꼬박꼬박 불러주셨죠.
술이 들어가서 눈이 반쯤 풀리고 지는 씻기 귀찮으면 나를 위한다고 입으로 엄청 해줬었죠.얼굴과 가슴에 바르기는 해도 삼키지는 않더라구요.여군 정복 입혀놓고 그거 벗기면서 할때가 좀 짜릿 했죠.그 옷 간직 한다고 조심히 벗기라고 하고 옷에 묻지않게 조심 하더라구요.그리고 집에서 관계 할때 소리를 참는데 모텔에라도 가면 동네 떠나가라 질러대서 창피한적도 있었죠.주작일지도 모르는데 이정도면 답변 됐습니까?
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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