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한반복임.
여당이 야당되면 집권당과 청와대 꼬투리 잡아서 맨날
파헤칠 궁리만 함.
그러다 집권세력이 바뀌면 반대상황이 연출.
그러면서 니들도 옛날에 그랬잖아라고 반박.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됨.
정책에 대한 비전, 그 정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안봄.
일단 단기적인 성과에만 급급하고 그 정책이 실패하면
모든 다른정책마저 불신으로 쳐다봄.
양당정치의 큰 문제점인듯.
그래서 난 좌는 심상정, 우는 안철수에게 눈을 돌려서
민주나 국힘이나 둘다 긴장 좀 하게 만들자는 주의인데.
역시나...
안철수는 국힘으로 정의롭지 못한 정의당은 3%도 안나옴.
결국 또 민주, 국힘은 돌아가면서 정권잡으면서 서로 내로남불할 것이고.
지금 김정숙 옷값 문제인데.
이제 김건희는 공개석상때마다 사람들은 저 옷값은
얼마일까라고 관심을 가질 것이다.
또 영수증을 공개하라고 난리나겠지.
김정숙이야 40일후면 물러나지만 김건희는 5년을 어떻게 버틸까?
너무하지 않냐고 그러면 또 그러겠지. 니들도 옛날에 그랬잖아.
결국은 서로의 내로남불의 반복이 한국의 정치상황임.
불쌍한 김건희. 5년동안 멘탈관리 잘해야지...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히면 먼지나도록 털릴 것임.
양진영이 서로 싸워야 합니다.
온갖 가짜뉴스 선동거리로 싸우니까 문제인거지.
남녀로 갈라지고 동서로 갈라지고 보수진보로 갈라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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