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문형 바이크를 같고 있습니다
주말에 라이딩하고 집으로 귀환 하던중 날씨는 어둡고 몸은 많이 지치고 힘들게 집으로 돌아가던중이 였습니다
집으로 갈려면 집근처 공원 옆에 자전거 전용도로로 지나가야 하는 코스인데 지나가던중 ..
공원 울타리라고 해야하나 울타리식으로 빽빽한 무슨 ?! 나무를 많이심어 놓찬아요
동백나무나 키작은 외래종 나무요 거기서 갑자기 뭔가 툭! 튀어나와 한번터면 제 바이크 앞바퀴에 그대로 깔릴 뻔한일이
생겼죠 순간적으로 브래이크를 발고 간신이 사고를 모면했는데..... 알고보니 성견 였더군요
(당시 상황이 바이크 셋팅은 2.2인치 미쉘린사 타이어 였고 산악을 다니다보니 공기압이 평상시보다 들넌!! 30psi 정도 접지력 승차감때문에 ^^... 상태였고 브레이크는 시마노 xt 160mm 디스크 유압으로 작동되는 바이크였습 당시속도는 19k 였습니다 )
밝은데 나와서 확인해보니 마르티즈종 털바싹 깍아놓고 약간에 잡종인것 처럼보인 성견이 였습니다
크기로 보아 일반 발바리 정도크기에 활동성이 좋터군요 꽤 활발했습니다 1~2년 정도 ..ㅉ
근데 갑자기 제바이크 앞바퀴와 거리와 50cm 이하 수준 듬성등성 켜있는 가호등 하지만 !!
가장 어두운 울타리 믿부분 부분이였고 거기서 빠르게 개 한마리가 순시간에 튀어나온다면.. 순간 이런ㅆ!
브레이크만 밀렸다면 그대로 발고 지나갔 습니다 다행이도 산악셋팅이 되어있던 찰나 제동력이 제대로 잡힌거죠 ^^
근데 주인도 몇미터 에서 떨어져서 걷고있었고 이상황도 주인보고있엇던 상황이죠
개주인 : 주인이 깜짝놀래서 달려오니 다짜고자 여기서 자전거타고 여기서 달리면안되죠...!!
나 : 멍~!
개주인 : 그리고 뒤돌아서 가더군요
나 : 한마디 했습니다 이렇게 어두운 도로에서 개줄하나정도는 묵고 다니세요
개주인 : 아져씨나 운전 똑바로 하세요 하고 가더군요
나이도 이십대 초반으로 보이느 애 던대.... 쩝!! (부모가 어떤사람인지 보고 싶어졌습니다 )
순간 달려가서! 개보다 사람을 발고십어 졌습니다 ^^;;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 저도 그냥가던길 갔는데 가만이 생각해보니 생각 할수록 열받더군요
공원옆을 지나는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 잘달리다 개 때문에 놀랐고 어린계집한대 욕까지 ㅎㅎㅎ!!
제가 잘못했나요 길꺼리에 개를 대리고나 왔으면 에티켓으로 목줄정도는 채워서 다녀야하는게 예의가 아닌지 묻고 십네요
요즘 나이어린 사람들이 학벌은 세계최고 수준이지만 인성 교육 세계 최져가 아닌지 생각되네요 요즘사회 보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요즘 인성교육 재데로 못받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따끔하게 갈켜주고 싶은데
특히 여성등에 말이죠 ^^ 남자들은 몇번 말하면 잘듣습니다 하지만 경리하나 여성으로 뽑아노면 저와 남직원들..
위에서 놀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아무리 여성우월 시대라지만 .. 정말 큰일입니다
여러분들에 의견은 어더하신지 듣고싶네요 특히 여성 .. ^^ 들
아!! 참고로 아직쏠로 입니다 (-^^-)
이상한 상상이...
전 타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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