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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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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2 뭐냥11 23.07.27 21:56 답글 신고
    이쁠듯
  • 레벨 소장 나물꾼과선지국 23.07.27 22:23 답글 신고
    예전 단독주택 살때
    울집 문열고 들어 와서 피자 한판 만들고 간 아줌씨 생ㄱ가나네요...

    누가 파닿.. 싸놓고 가서
    욕 툴툴하면서 ...

    나중에 딴 일있어서 cctv 뒤지다가
    똥 싼거 생각나서...
    그 날 짜 새벽에 보니까..

    저기 아래서 아줌씨 4~50대.. 어기적 어기적
    딱 봐도 급똥...

    수영장간다고 방금 나가던 와이프 뒤를 그냥 문열고 들어와서...
    빠닿 ..

    급똥은 이해한다 치지만
    치우는 넘은 뭔죄냐...

    치우는 사람 생각해서 만원짜리 석장은 꼽아 두고 가라...
    했었던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3.07.27 22:25 답글 신고
    헐 ㄷㄷㄷ
  • 레벨 대위 2 뽕따러가세 23.07.27 22:39 답글 신고
    급똥은 용서하자
  • 레벨 일병 스카이라인R32 23.07.27 22:53 답글 신고
    파닭 안사먹고 햄버거라서 다행
  • 레벨 하사 2 97브로엄 23.07.27 23:02 답글 신고
    센스있으시네 ㅎㅎ 그와중에 파닭이래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인정사정 23.07.28 03:07 답글 신고
    호옥씨?
  • 레벨 중위 1 보배진로선택 23.07.27 23:14 답글 신고
    한글의 표현력에 다시한번 감탄함...
  • 레벨 하사 1 자이제부터시작 23.07.27 23:15 답글 신고
    당신은 이상형이 아니여서 괄약근을 놓아버린거..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07.27 23:18 답글 신고
    의성어 리얼하다
  • 레벨 소위 1 각1병 23.07.27 23:25 답글 신고
    음.. 자기전에 보는건데 속이 안좋아지네요. 쓴이분 PTSD 올듯..;
  • 레벨 대위 3 o이순신장군o 23.07.28 00:05 답글 신고
    급똥은...
    당해 본 사람만 안다.
    모든 신을 다 찾게 된다.
    모든 조상님 성함을 다 부르게 된다.
    가는 길이 천리길 같다.
    응꼬가 벌렁벌렁 하기 시작하면...
    정말 0.5초만에 변기 반을 채운다.
    나오는지도 모르게 그 만큼 나온다.
    인정?
  • 레벨 하사 2 틀니이틀압수 23.07.28 00:06 답글 신고
    햄버거 생각보단, 난 그냥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하다 ;; 진짜 만에 하나의 상상으로도 겪고 싶지 않은 상황...
  • 레벨 대령 3 배룩이 23.07.28 00:23 답글 신고
    다들 겪어본,,ㅋㅋ 공감이 너무많아 ㅋㅋ
  • 레벨 중령 3 대한땅콩 23.07.28 00:31 답글 신고
    급똥의 가장 큰 특징은
    해결할 수 있는 장소가 가까워질수록 크게 요동침…ㅠㅠ
  • 레벨 대장 혀니마니 23.07.28 00:34 답글 신고
    빠닿코코낫 사먹어야겠네요
  • 레벨 병장 인정사정 23.07.28 03:09 답글 신고
    와우 오늘의 댓글 장원!
  • 레벨 준장 백밥집선생 23.07.28 04:34 답글 신고
    ㅋㅋㅋㅋ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2 잘살끙야 23.07.28 00:41 답글 신고
    급똥 참으면 걷기도 힘들어요 ㅎㅎ 그 고통은ㅠㅠ
  • 레벨 원사 3 luminee 23.07.28 01:00 답글 신고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파닭을 싫어하게 이유가...
  • 레벨 대위 3 기찰비록 23.07.28 01:20 답글 신고
    쪽국 엘베상황이면 AV한편 찍었을듯
  • 레벨 상병 elf1111 23.07.28 01:55 답글 신고
    구라치네! 비상계단에서 싸지 누가엘베에쌈?
  • 레벨 병장 재규어걸러라 23.07.28 02:13 답글 신고
    한글의힘
  • 레벨 상사 3 순정마니아 23.07.28 02:35 답글 신고
    예전 부산서 피아노 학원하던 여친생각나네요
    버스에서 똥 갈기는바람에 그 트라우마로 인하여
    무조건 기차로만 이동.
    전 창원 여친은 부산거주 저만나러오면 기차타고옵니다
    올때마다 창원역 으로 데리러가고...
    똥 트라우마 잊고 잘살아라 정현x야~
  • 레벨 준장 JulyG 23.07.28 02:38 답글 신고
    ㅋㅋㅋㅋ 그것도 인연인데 사겨라
  • 레벨 중위 2 데이비드김 23.07.28 02:58 답글 신고
    실제겪었던 급떵은 이랬습니다. 당시 27세의 건강한 청년이었고, 사회초년생이었는데...여친이랑 신천에 해주냉면을 먹고 멀쩡히 집으로 걷다가 갑자기 배가 부글부글 끓기시작. 식은땀 나기시작. 복통 심해짐.

    여친한테 나 화장실 급해서 집에먼저 갈테니 편의점에서 음료수랑 이것저것 사갖고 오라하고 집으로 빠른걸음시작.

    50미터 남기고 중간에 한번씩 서서 다리꼬다가 다시앞으로 가야할 정도가 되버림.

    집앞 다와서 정말 배가 너무아프고, 꿀렁거리고 요동치기시작.

    현관문에 열쇠꽂고 돌리는순간 방구가 나오는데 참지를 못하겠음. 방구아님ㅜㅜ

    현관문 잡고 서있는 상태에서 그냥 시원하게 싸버림. 그낭 순식간에 다싸버렸음. 뒤뚱걸음으로 화장실가서 팬티벗고 배설물 변기에 털어낸후 팬티 봉지에 싸서버림.

    당시 삼각팬티를 입고, 정장을 입고 있어서 팬티가 그많은 양을 다받아낼수 있었다고 생각됨. 가끔씩 보이는 짤방중에 모텔침대 같은곳에 옆으로 누워있는 빤스입은여자가 똥이차오르며 부풀어 오르는거 본사람은 딱 그거라 보면됨.

    어찌되었건 살면서 배변의 쾌감이 굉장하다는걸 처음경험해 봤었음. 실화임.
  • 레벨 병장 인정사정 23.07.28 03:11 답글 신고
    와 옆에서 보느것같네요
  • 레벨 대령 1 정지혁병장 23.07.28 08:54 답글 신고
    편의점에서 쌌어야지
  • 레벨 병장 엑소시스터 23.07.28 09:10 답글 신고
    신천역 해주냉면 ㅋㅋㅋㅋ 급똥을 부르는 매운 냉면 ㅋㅋㅋㅋ
  • 레벨 원수 XLR8 23.07.28 03:24 답글 신고
    예전에 여친 장염 걸려서 급똥 상황인데 주변 화장실 다 문 잠겨서 결국 지린거 울면서 전화 와가지고 구출작전 하러 출동한 적 있습니다.

    다행이도 당시 착용 의상이 검정 스키니진이라 비쥬얼 임팩트는 그다지 크지 않았으나 냄새는 역시 축사를 방불케 하는 수준이었고 시트에 최대한 묻히지 않게끔 여친이 옆으로 누운 상태로 타고 오기는 했으나 집에 올려보낸 후 내 차 실내를 보니(에쿠스 밝은 회색 내장재) 흡사 자동차 충돌테스트 할 때 더미가 닿았던 부위처럼 스키니진의 리얼한 텍스쳐와 주머니 모양, 박음질(파이핑)이 그대로 대조되는 딥브라운 색상으로 데칼코마니 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자아에 큰 혼란이 왔습니다.

    세차 장비가 부족한 탓에 아쉬운대로 워셔액을 부어 박박 문질러 닦아도 연해졌을 뿐 마라샹궈 해먹은 냄비 마냥 완전히 지지 않는 Z자 모양의 연한 스키니진 데칼코마니를 닦으며 워셔액과 메탄가스의 혼합체를 다량 흡입하니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다행이도 그 에쿠스는 남에게 판매할 일 없이 훗날 안전하게 폐차 했습니다.

    사실 (전)여친의 똥 관련 사건이 처음 있는 일도 아니었고 지난 번에도 자상하게 잘 대처해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기에 이번에도 당사자 앞에서는 내색 안하고 잘 참았으나 제 인내력이 살짝 원망스럽더군요. 사람이면 짜증이 날 땐 짜증을 조금 내면서 사는게 인도주의적이지 않나.. 이를 계기로 변모했습니다.
  • 레벨 훈련병 퍼먹는요거트 23.07.28 08:23 답글 신고
    이야..이형 필력보소 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1 IUFC2020 23.07.28 10:2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제네시스주세요 23.07.28 03:36 답글 신고
    출근길에 엄마가 뜬금없이 해독 주스를 만들었다며 주길래 먹고 출근했는데 문제는 지하철에서 신호가 슬슬 오는게 아니라 그냥 빵 하고 옴.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내려서 화장실을 찾는데 이러다 뭔 사단 나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지하철 계단을 어떻게 올라 갔는지...화장실을 찾아서 해결은 했고 그 뒤로는 해독 주스는 쳐다도 안 봄. 갑자기 그때 악몽이 떠오른다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3.07.28 07:32 답글 신고
    위기에위기 넘기고 엘베앞에서 쪼금남앗다 하는순간

    마지막 최대고비 시작임 ㅎ
  • 레벨 소위 2 JUDO3단 23.07.28 07:45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날아라동동슈 23.07.28 07:46 답글 신고
    빠닿코코넛
  • 레벨 대령 1 볼보v 23.07.28 07:54 답글 신고
    급똥은 인정합시다
  • 레벨 소장 그낯짝에잠은오냐 23.07.28 07:54 답글 신고
    결혼해야겠네
  • 레벨 대위 2 무시무시한발가락 23.07.28 08:05 답글 신고
    장이 안좋아서 자주 겪는 일이네요 ㅎ
  • 레벨 대장 6기통뻐꾸기 23.07.28 08:10 답글 신고
    이건 같이 안타까운 일임

    ㅠㅠ
  • 레벨 중위 1 환장한다환장해 23.07.28 08:16 답글 신고
    이글보니 화장실 가고싶다는 생각이
  • 레벨 소위 3 스트롬 23.07.28 08:24 답글 신고
    엉덩이까진않고 안에다 빠닿~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3.07.28 08:3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어쩔 ㅜㅜ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23.07.28 08:34 답글 신고
    노잼 주작
  • 레벨 하사 1 휴지123 23.07.28 08:38 답글 신고
    니가 더 주작
  • 레벨 하사 1 이리와좀맞자 23.07.28 08:43 답글 신고
    급똥은 뭘해도 인정ㅜㅜㅜ
  • 레벨 중위 2 비만사순 23.07.28 08:51 답글 신고
    방귀도 트는게 쉬운게 아닌데...초면에 똥 트다니....대박
  • 레벨 원사 3 분홍법사 23.07.28 08:52 답글 신고
    지하주차장 구석에가서 싸지 엘베는 cctv있어서 위험한데
  • 레벨 하사 1 한겨레사랑 23.07.28 08:59 답글 신고
    팬티에...
  • 레벨 대령 3 앗싸너구리 23.07.28 11:27 신고
    @한겨레사랑 저런건 보통 줄줄 흐른다는게 문제죠 ㅋㅋㅋㅋ
  • 레벨 대위 1 린향님 23.07.28 08:57 답글 신고
    똥 참으면 죽어요 ㅎㅎ
  • 레벨 대령 1 알라온 23.07.28 09:09 답글 신고
    조선 어느 왕이 똥을 못 싸서 죽었지요;;;
  • 레벨 원사 3 오빠야쫄았재 23.07.28 09:24 답글 신고
    어떤 왕인가요??
    고종 아들이 태어났는데 항문이 없어서 수술해야되는데 왕족 몸에 칼을 댈수없다해서 결국은 죽은걸로 아는데
  • 레벨 원사 1 이성깨 23.07.28 09:28 답글 신고
    그 당시 그 여자의 맘을 알기에 웃기지 않음. 글 쓴놈 남의 불행이 웃김의 재료 그리고 냄새 나도 이해를 해야지 기분 나뻐함은 인성에 부재.
  • 레벨 중장 좋은날소주한잔 23.07.28 09:29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중위 2 딸바보아빠의청춘 23.07.28 09:40 답글 신고
    뽷! ㅋㅋㅋ 역시 한글
  • 레벨 하사 1 cocojun 23.07.28 09:44 답글 신고
    이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똥싸는 습관 들여야됨~
  • 레벨 일병 이리로온 23.07.28 09:49 답글 신고
    급똥은 어쩔수 없지ㅠㅠ
  • 레벨 대장 용산사는사람 23.07.28 09:53 답글 신고
    이 글 읽는데 급똥 때문에 MAN트럭 전복시킨 아재가 떠오르냐?
  • 레벨 중령 2 우리들의친구 23.07.28 09:54 답글 신고
    급똥은 이해해줘라
  • 레벨 상사 2 janagena 23.07.28 10:01 답글 신고
    12층 취소하고 15층으로 먼저가시지 그랬어요~~~^^
  • 레벨 대위 3 SSRX7 23.07.28 10:03 답글 신고
    어릴떄 학원 선생님이 그러셨다 ..

    똥은 말이지 .. 힘주면서 싸는게 아니라 ~ 힘을 놓으며 쌀때가 쾌감이라고 ~
  • 레벨 상병 회장어르신 23.07.28 10:10 답글 신고
    급똥은 이해하자
  • 레벨 소령 2 이제행복하자 23.07.28 10:13 답글 신고
    난 급오줌 땡기는데 고층이라 참다가 좀 싼적있음ㅋㅋㅋㅋ
    1층에 화장실 만들어줬음 좋겠음ㅋㅋㅋㅋ
  • 레벨 대위 2 토토리님 23.07.28 10:14 답글 신고
    내가 이래서 2층에삼~
    전에 15층이였는데
    15층은 천상의 높이임
    2층은 여차하면 뛰어가면 5초컷
  • 레벨 상사 3 힘힘힘 23.07.28 10:14 답글 신고
    참을수있으면 급똥이 아니죠.
    그리고 잔해를 치울 정신도 없습니다.
    바지에 지렸으니 말이죠.
    아직 남은건 화장실에서 처리해야될거구용.
    진짜 급똥은 방법이 없습니다.
  • 레벨 원사 3 콘보타블 23.07.28 10:30 답글 신고
    글을 보면 신세대라서 그런가 이해 어려운 단어들이 좀 있네.
  • 레벨 대령 3 대빵큰돌 23.07.28 10:5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방구 뀌다가 나온거보다 심하구만....
  • 레벨 중사 3 금연성공하자 23.07.28 10:59 답글 신고
    여성보다 남성이 참기가 더 수월합니다~ 어쨋거나 평생 안주거리 득탬~?ㅎㅎ
  • 레벨 병장 오굳샷 23.07.28 11:10 답글 신고
    에고 오죽했으면...ㅠㅠ
  • 레벨 중사 3 시골친구 23.07.28 13:28 답글 신고
    ㅎㅎㅎㅎㅋㅋㅋㅋ
  • 레벨 소위 3 골드자몽 23.07.28 13:55 답글 신고
    다들 언제 저런 일이 발생 할 지 모르니
    급똥 참는 혈자리 찾아 보세요
    팔에 있는건데 그거 누르고 효과 봤음 ㅋㅋ
  • 레벨 대위 3 the한 23.07.28 14:06 답글 신고
    댓글 에서 수많은 동지가 있음을 느낍니다. 외롭지 않아 행복 합니다.
  • 레벨 상병 오딧세이 23.07.28 16:23 답글 신고
    한 40대 중반쯤 장염으로 고생 하던중 편의점에 무언가 사들고 올라오는데 (저희 동이 가파른 아파트
    제일 높은곳에 있습니다. ) 신호가 오기 시작함 조금 심각하다는 느낌을 받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입구까지는 힘들지 않게 왔는데 내려올때 이상없던 엘베가 점검중 켜져있음, 갑자기 등골이 오싹
    우리집 17층입니다. 정말 아무 생각이나 조치 없이 바로 계단으로 올라가기 시작 아마 중간쯤 올라갈 무렵부터
    정말 너무 힘들었음 치질수술해서인지 똥꼬힘도 약한데 정말 땀이란 땀은 다 쏟고 모든힘을 똥꼬에
    집중해서 어떻게 올라간지 생각도 잘 안남 생각 나는거라곤 현관문 버튼 잘못누르면 딸내미들 한테
    평생 고개 못들거 같은 생각뿐이었습니다. 다행히 잘 처리 했는데 10년이 지나도 어제일처럼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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