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적으로 기사를 읽지 못하는 현상을 위의 '수현'님은 담담하게 썼습니다.
독자뿐만 아니라 기자도 제대로 기사를 써야 합니다.
문정권 5년 동안 대부분 4050 세대 기자들은 문재인을 옹호하고
그외 다른 여하한 견해도 '감정적' 표현을 동원해
은근히 깠습니다.
그 결과가 문재인 패거리의 독단과 유사 전체주의였죠.
문정권은 여론조사를 최대한 활용해서 대중들의 의식을 조작해 왔고요.
결국 어떻게 됐죠?
5년만에 정권을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호남의 문제와 좌익 이데올로기의 문제점을 절감하게 만들었죠.
극좌 민노총 핵심부는 결국은 양시양비론을 퇴조하게 만들었고
자유민주주의(보수주의 우파)가 만만치 않은 ...
인간 본성과 최고의 지성이 융합된 이데올로기라는 걸 깨닫게 했으며...
수많은 꼴통좌파(강남좌파)를 전향시켰습니다.
여론이 오히려 크리스 롹처럼 조롱을 일삼았고 문정부는 윌 스미스처럼 후려 치지도 못하고 당하고만 있었는데 무슨 여론조작을 씨부려..ㅎㅎ
닭년 때처럼 기레기들이 조용히 두 손 모으고 우주의 기운이나 쳐듣던 시절 얘기하는거임??
태극기 집회는 자발적이라서 참가 시민들이 푼돈이라도 내면
전부 계좌추적 당했죠.
언론사는 정권 입맛에 안 맞는 보도를 하면 방송 허가 취소 협박을 받았고요.
유튜버는 '부정선거'라는 말만 꺼내도 채널 정지, 채널 폭파를 당했죠. 정부는 구글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내용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 인구대비 다른 나라보다 10배 이상입니다.
언론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쪽 인사들은 언론노조가 쫓아냈습니다. KBS 강규형 前 이사 사례를 알아 보시죠.
배현진, 김세의도 쫓아냈죠. 이봉규, 고성국 등 정치평론가도 쫓아냈고요.
윤석열의 최고 급선무 언론 과제가 '공정성' 회복입니다.
미 국무부는 '한국 인권 보고서'에 변희재와 기자 우종창의 구속 사실을 특정해서 지적했고요.
MBC와 KBS는 여론조사까지 편향되게 했고요. 김건희의 사적 대화를 공개하는 희한한 방송을 내보냈죠. 정작 대통령 후보 이재명의 인품과 비리 불법을 드러낸 통화는 일체 공개하지 않았죠. 알권리는 선동할 특권에게 짓밟힌 셈이죠.
님의 인식 자체가 문정권의 선동과 세뇌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북한 주민들은 김씨 3명을 신으로 받듭니다. 나타나기만 해도 울고 불고 난리나죠. 문정권도 좀더 10년 이상 집권했다면 님을 북한 주민처럼 만들 수 있었을 겁니다.
도대체가 비판적 사고력이 전혀 없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많은 기자들이 구속이라구요?
님 입맛에만 딱 맛는 편향적인 코인팔이 보수 유툽체널만 보셔서 뇌가 극우로 굳어지셨나보네요 ㅎㅎ
이봉규 유툽채널만 봐도 얼마나 편향적인 무논리 방송인지 그리고 가세연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는 최고로 높아졌고, 반면 언론 신뢰도는 최악인건 아시죠? 매일 조중동 그리고 코인팔이 극우유툽채널 좀 그만 보세요
님의 글을 보니 확증편향의 대표적인 예를 보는듯 합니다.
그러니 상식의 회복을 기치로 내건 윤석열이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당선됐겠죠.
윤석열이 좋아서 찍은 사람은 주변에 거의 없어요.
정상으로 돌아가라는 뜻으로 싫어도 찍은 거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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