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레기로보는거같아 적어봅니다
일단 제가 일적으로 자주만나고 연락도 가끔합니다
한 30명쯤 되는거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씩은봅니다
그친구들은 우즈벡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러시아도있고요
애들 대부분이 러시아어 하더군요?
일단 첫째 선교활동 전혀안합니다
그점은 한국 종교에비하면 참좋더군요
져랑 그렇게 친하게 지내도
제가 묻기전에는 종교적인 이야기 안합니다
둘째 전부 테러집단이다
이부분이 가장 안타까움 ㅋ 제가 만나는 나이대가
19살에서 30초반까지인데 대학생도있고
노가다 철거일 하는애들인데
이새기들이 처음 절보면 자기들보다 어린줄알음 ㅋ
나 40이야 인마 하면 눈이동그레지더군요
전부 졸라순진합니다 개착하고 딱 시골에서 올라온애들 느낌 테러? 전혀 없습니다
Is테러단체에 대해 엄청 물어봤는데
자기들도 그새끼들 너무싫답니다
어떤애말로는 테러단체는 파키스탄 애들이 그쪽 전부 먹을려고 만든단체라는 애들도 있더군요 그부분은 정확하지않으니 패스 여튼 테러쪽과는 거리가 멀음
자기들이 믿는 종교도 평화를 중요시한다는군요
원룸살면서 결혼하고 애낳은친구한명이 있는데
힘들어보여서 그때 물티슈량 애기용품 선물한적이있는데 엄청 감사해합니다 지금은 잘돼서 인천에서
중고차수출사업 하면서 돈잘벌더군요
지난달에도 대구갔다오며 대전들려 져한테 안부인사하고 가더군요 ㅜㅜ
셋째 음식문화?
7년동안 한국에서 먹는거 때문에 힘들다?
그런소리 한번도 들어본적없음
그냥 어릴적부터 그렇게 배우고 자라서
안먹는거같음 근데 그중 한명을 제가? 꼬셔서 ㅋ
다먹더라고요 ㅋ 술먹이고 담배도 가르키고
나이트도같이 갔었는데 근데 자기친구들에겐 비밀ㅋ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친구도 수원에서 뷰티사업으로 성공해서 잘살고있음 똑같은 인간입니다 못먹는게 어딧습니까 그냥 참고 안먹을뿐
결론
분명 공격적인? 좀 싸가지없는 애들도 있음
그건 전세계공통이라
현장일하시는분들 져보다 잘아실듯?
그친구들도 부모 와이프 자식 소중하게 여기고
우리와 문화가 다른 인간입니다
제가 착한애들만 만나봐서 그런지 몰라도
무슬림 전부가 뉴스에보던 그테러단체가아니라는
것만 알려드리고싶네요
그들도 인종차별로 상처받은애들도 많고
한국에 피해를입히러 온사람은 단한명도 못봤습니다
개들 총없고 싸움 안좋아하고 돼지고기먹는다고 한국인욕안해요 그냥 돈벌고 성공하고싶어서 온애들임
걔들도 is테러단체 진짜 개극혐합니다
추가 라마단기간은 참 이해불가 해뜨면 금식한다는군요 배고파서 어찌 참나?
져 무슬림아닙니다 어제도 냉채족발에 소주마심 ㅜㅜ
보고있으면 빠져듬
전 기독교건 이슬람이건 자기 종교만이 최고라는 그런 개쓰레기 종교은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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