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퇴임하고 인기가 확 올라갔음.
이명박은 점점 떨어지는 지지율로 골치가 아펐음.
온라인 대통령은 노무현, 오프라인 대통령은 이명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노무현의 인기는 급상승하고 봉하마을은 인기 관광지가 되었음.
그리고, 이명박의 본격적인 정치보복이 시작됨.
말도 안되는 선동과 망신주기로 연일 검찰은 기자들에게 소설을 배포함.
지금 딱 그 시기와 비슷함.
윤석열 취임도 하기전에 역대 최저 지지율임.
문재인은 40% 이상 지지율을 유지하며 윤의 지지율과 비슷함.
통상 말년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하고 당선인의 지지율은 상승하는 현상이 없음.
윤은 엄청 잘해야 된다는 긴장감이 있겠지만, 혹시라도 정책적인 큰 실수가 나오면
바로 지지율 곤두박질.
졸렬한 보수들은
반미 안먹히자, 친중 프레임으로 바꿨음.
친중도 잘 안먹히니 이제는 방역프레임으로 바꿨음.
이제는 특활비에 옷값까지 물고 늘어짐.
이게 보수들의 수준임.
그래놓고 지들이 당하면 정치보복이다라고 빠루들고 설침.
굥산당 취임전 별명이 K-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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