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왕인박사가 일본에 가서 한문을 가르쳐..일본에 아스카문명이 꽃피우고
아직기가 말두필을 끌고 일본에 전해줘.. 오사카에는 일본열도 최초 말사육 유적이 있다
이렇게 서로 사이좋게 지내다..고려가 몽고의 지배를 받자
배를 못 만드는 몽고가 고려군대에게 배를 만들게 시켜
여몽연합군이 일본을 침략하였으나 갑작스런 폭풍우에 몽고군 2만, 고려군 1만명이 수장
2년후 맑은 10월을 골라 2차 침입했으나 또다시 밀어닥친 태풍에 박살이 나고
규수앞바다를 가득메운 여몽군대를 보고 공포에 질렸던 일본인들은
이 모습을 보고 만세를 부르며 神風가미가제라 불렀다
처음으로 침공당한 두려움이 커 ...일본인들은 우는아이를 달랠때
'무쿠리(몽고) 고쿠리(고려)"라 지금도 얼른다
그후 앙갚음인지 한반도 남해안에는 왜구들이 들끓기 시작하였고
전라도에서는 애기가 말썽을 피우면
"너 그러면 왜구가 코,귀 베어간다" 겁주는 말인
이비耳鼻가 변한말-----"애비"라 한다
일제치하 36년 ..마음 졸이며 겁에 질려 살던 우리 조상들은
아기가 울기를 안그치면 "순사가 잡아간다 뚝!"
경거망동한 일본은 바람의 신 가미가제를 믿고날뛰다..항공모함에 부나비처럼 뛰어들고
하얼빈 731부대 마루타학살을 잊지않은 중국후예들은 CRV에 도끼질을 하고
5천년 한반도 역사에 나제동맹 여몽동맹은 있었듯이
96조 평화헌법 개정후 햇살처럼 일본천황군대가 아시아를 침략하는것을 막기위해
한중협력이 필요하고
우리나라 헌법 86조 4항 ..
대한민국 국민은 자기가 원하는 주택,이동수단을 구매할자유가 있다
항목을 믿고 ..
도요타 86을 샀다
얌얌
강합니다
드립니다
개성이
팩트에 입각한 혼이 담긴 구라가..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