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는 극좌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그 동안 극좌가 인류 보편적 상식인을 '극우'라고 부르는 거꾸로 뒤집어진 세상이었습니다.
이걸 간단히 논증할게요.
좌파가 폭력성을 띠면 '극좌'입니다.
폭력성에는 물리적 폭력과 제도적 법적 폭력인 무형의 폭력이 있죠.
정리하면, 극좌는
첫째. 우선 좌파이다.
둘째. 물리적 폭력을 쓴다.
셋째. 무형의 폭력, 즉 제도적 법적 폭력을 쓴다.
가 됩니다.
박근혜와 주한미대사에게 면도칼 테러를 가한 점.
이문열 책 장례식을 치루거나 김수환 격하운동
불매운동
댓글 테러
맘 카페에서 대깨문이 아닌 맘은 무조건 쫓아내기
민노총의 폭력 시위 (태극기 시위는 대개 평화적)
일년 만에 세금을 5배에서 20배까지 올리는 제도적 폭력
충분한 공청회나 여론수렴없이 원전을 폐기
국회 독재
인사 청문회를 완전히 무시하고 일방적 임명
특정 코드 인사와 특정 지역 출신만 집중적으로 임명(능력과는 전혀 상관없었죠.)
등등 수많은 증거가
'극좌'라는 걸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진보 좌파라는 말은 다른 사람, 다른 세력에게 써야 하고,
문재인 정권과 민노총 등은 극좌로 불러야 할 겁니다.
그게 정치학적으로도 맞아요.
극우와 극좌를 사정없이 혼동해 온 기자들도 이제는 정신 차려야 한다고 봐요.
극좌와 극우의 구분에 있어 서유럽 정치에서는 물리적 폭력이나 법적 제도적 폭력을 쓰지 않아도,
생각이나 사상의 과격함과 극단성만으로도 '극우'나 '극좌'라고 부릅니다.
이 경우는 우리나라에는 맞지 않습니다.
이번에 문정권을 통해 입증 됐듯 우리는 아직 시스템도 갖춰지지 않았던 겁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분은 그냥 지켜보세요.
끝으로 부정선거가 만약 사실로 확인된다면 제도적 폭력에 해당되므로
극좌들에게 딱 알맞는 행동 패턴이 됩니다.
요약
1. 좌파인데 물리적 폭력, 법적 제도적 폭력을 쓰면 극좌
2. 좌파 쪽이 폭력을 씀.
3. 진보 좌파로 불리는 세력의 상당수가 극좌
4. 이제는 극좌를 극좌로 불러주고, 있지도 않은 '극우'에게는 제 이름을 찾아줘야. (착한 바보들?)
추천~
김건희의 20대 궤적을 보면 학업과 강의, 스펙쌓기, 전시회 출품 작품 제작 등으로 정신없었더군요.
어머니는 수십 억대 자산가인데 뭐하러 몸을 팝니까?
라마다 조회장은 서울 법대 출신으로 충청도 출신 법조 총각들에게 요조숙녀를 중매해 주곤 했고, 김건희도 그 사례.
님은 터무니없는 선전선동 공작에 휘둘리는 형편없는 지적 능력밖에 없으니 필시 광우병 난동 때도 촛불을 들었을 것 같군요.
님을 세뇌시킨 사람들이 바로 6.25는 북침, 김현희는 전두환의 살인기계, 북한은 지상낙원 이라는 살벌한 뻥을 세뇌시켰던 사람들입니다.
다음.
매국친일파에 해당되는 사람의 이름을 적고 그 사람이 어떤 매국 친일파적인 행동을 했는지를 밝혀보세요.
동시에 국경없는 디지털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서 친일이 무슨 의미인지 알려주시길.
근데 우장춘 박사는 매국 친일파인가요?
귀하는, 우리나라를 적화시키기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과의 끈을 끊어야 한다는 목적 아래 '과장해서 가공한' 매국 친일파라는 선전 선동에 아무런 비판적 생각없이 추종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전교조 교사들이 그렇게 세뇌시켰다는 건 잘 알고는 있지만요.
뭐 그리 멀리갈려고하나요 가까운데 있는데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208
윤석열이 친일이라네요.
귀하는, 대한민국을 일제식민지화 시키기 위해서는 민족과애국의 끈을 끊어야 한다는 목적 아래 '과장해서 가공한' 반공멸공이라는 선전 선동에 아무런 비판적 생각없이 추종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신천지 일베들이 그렇게 세뇌시켰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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