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crobat.adobe.com/link/review?uri=urn:aaid:scds:US:1992b628-c72d-3059-b7a3-39129ed702b0
이상은 공병호TV의 자료입니다.
재외국민의 정치성향은 한국 출신지역의 정치성향과 대체로 일치한다는 게
모든 연구의 공통된 결론. 상식적인 결론이죠.
하지만 위 대선 결과를 보면, 한국에서의 출신 지역과는 전혀 무관한 투표 성향을,
각 지역 출신의 '재외국민'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건 연구 결과와도 맞지 않고 상식과도 맞지 않아요.
3.9 대선도 부정선거 (재외국민 표를 조작) 였다는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는 통계입니다.
4.15 총선에서만 그런 의혹이 있었다면 또 모르겠지만 연속으로 의혹이 생기고 있고,
그 의혹이 아주 묘한 특징이 있습니다.
4.15 총선에서의 증거의 집합을 A 집합이라고 합시다.
3.9 대선에서의 증거의 집합은 B 집합이라고 합시다.
이때 그간 제기된 증거를 보면,
A 집합과 B 집합의 교집합은 공집합입니다.
즉 범인들은 한번 발각된 증거는 절대 되풀이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주도면밀하게
범죄를 감행하고 있다는 심증을 강하게 주는 부분이죠.
만에 하나, 이런 의혹이 수사나 자백, 공익 제보에 의해 사실로 확정된다면
나라는 오래 전에 이미 완전히 망해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 청원 50만 넘으니 --무조건 나가도 쉽지않으니--법사님말대로
절대 청은 안드가--이게 뭐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