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언론을 정상화 기치로 이동관 방통위원장 낙점.
대선 막바지 법인카드 7만원인가 식당에서 썼다고 거의 모든언론이 도배질 했지요.
반면에 윤석열, 김건희등 일가의 기사는 정말 찾기 힘들거나 하루지나면 조용해졌지요.
전 식대로 수천만원 쓴 원희룡의법인카드 만도 못한 7만원의 사용 법인카드 이 보도 도배질이 대선때 결정적인 원인이였던것 같아요.
이때 이미 이동관이 말하는 기울어진 언론들 아닌지 이걸 과연 정상화 한다고?ZZZ
요즘도 여전히 법인카드 수사중인가보네요.
그중에 제일 안타까운 건 기레기 . . . 제대로 된 르포 기자들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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