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은, 좌파, 우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 줍니다.
왜 공정과 상식이 화두가 된 건지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동안 언론통제(청권언검경 일체 시스템=전체주의) 속에서
세뇌와 선동에 속아온 게 누구인지, 왜 '개돼지'라는 말이
유행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검찰 내부의 악명 높은 주사파 출신 검사 3명이 누구인지도 알게 됩니다.
주사파는 원래 80년대 한국에 대한 절망감에서 필사적으로 대안을 모색하다가
빠진 함정이었다는 게 중평이었죠.
그런 주사파나 사로맹, 한총련, 전대협, 민혁당, 남민전, 경기동부연합 출신 등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반드시 시청하세요. (방송시간이 길지만 1.5배속으로 들으면 됩니다.)
아직도 이런거에 선동되다니
진짜 선동의 사례를 몰라요?
교묘하게 빈부격차 계산법을 바꿔서 빈부격차 없어졌다고 선동하기.
각국 정상에게 전부 왕따, 지청구나 먹고 다니면서도 그런 사실은 쏙 빼고 외교의 달인이라고 뻥 치기 등, 선전 선동만 잘한 정권이었죠.
그동안 얼마나 선동 당했길래 답글이 그럽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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