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프랑스 국적의 의상 디자이너를 특채해서 5년 동안 활용했죠.
그 디자이너는 샤넬 본사와도 밀접하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알다시피 북한과 특이하게 가깝습니다. 김일성 때부터 대부분의
중요 수술은 프랑스 의사들이 맡았습니다.
청와대 특채 의상디자이너를 이중간첩으로 활용해 왔다면,
청와대의 일견 황당해 보였던 해명, "국가 안보 문제라서 밝힐 수 없다"가
말이 되긴 해요.
예를 들어 김여정에게 ICBM 도발 자제 청탁으로 샤넬 맞춤 초고가 옷을
김여정에게 선물한다거나, 김여정 칫수를 잰다는 명분으로 주석궁에 침투,
몸의 칫수를 재고 특수 도청 및 위치 추적 최첨단 칩이 들어있는 옷을 선물한다든지요.
그냥 그런 것도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상식적으로는, 의상비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국가안보"를
불응 이유로 댈 수는 없는 거니까요.
묘한재주 냠냠
리석기 아시죠? 배후에서 협공 테러하자는 세력이라면 김정은 시다바리가 아닌 정권을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이명박, 박근혜도 취임전부터 쫓아낼 궁리만 하던 세력이 있죠. 이 세력은 인터넷과 언론을 장악해서 바로 님같은 분들을 세뇌시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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