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강용석도 '침묵의 카르텔'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원래 '침묵의 카르텔'은 부정선거를 강력히 부인하거나 혹은
부정선거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안 하고 관심도 전혀 없는 척 하는 공인이나,
야당 대표(이준석)의 심각한 범죄 혐의에도 일제히 침묵하는 더불어당,
(국힘을 맹공해야 하지 않나요? 지선 앞두고 얼마나 좋은 호재인가요?)
그런 임팩트 최강 이슈를 일체 보도하지 않는 기존 언론을
전부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왜 부정선거를 부인하거나 침묵하는 세력과
이준석의 범죄혐의를 덮어주는
세력은 서로 정확히 일치할까요?
완전히 전부 다 썩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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