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시골에서 아버지가 주행중 우측에 정차해 있던 차가 갑자기 들어와서
조수석 뒷바퀴쪽이랑 휀다(?)가 긇혔는데 보험회사에서 7:3 이라고 합니다.
가해자와 동일한 보험회사입니다.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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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블박이 있는데 5월 이후 녹화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시동키면 화면이 잘 보여서 이상 없는 줄 알았는데 바꿔 드려야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보험사: 너는 평소 블박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지...
근데 입증할 자료가 주장 뿐이면 무과실 힘들죠.
보험사 넘들이 거리의 법이었죠.
교통경찰은 거리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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