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좀 전에 저랑 그래도 10여 년을 같이 지내오고 친했던
지인과 손절했습니다.
그 동안 대충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얘기 지금 치는 사고들을 보면
생각이 달라졌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그래서 그냥 손절했습니다.
저런 애를 지금 국가경영 잘 한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길게 같이 지내지 못할 거 같아
그냥 손절했습니다.
요즘 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좀 전에 저랑 그래도 10여 년을 같이 지내오고 친했던
지인과 손절했습니다.
그 동안 대충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얘기 지금 치는 사고들을 보면
생각이 달라졌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그래서 그냥 손절했습니다.
저런 애를 지금 국가경영 잘 한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길게 같이 지내지 못할 거 같아
그냥 손절했습니다.
윤때문에도 스트레스인데 친구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내지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종교 정치로 마니들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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