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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873575
올해 아들이 육사 합격했는데 안보냈습니다.
물론 1차 합격이고 2차 체력검정은 걱정안할정도로 운동신경/체력이 좋습니다.
최근 육사가 하는짓 보니 참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인서울 중상위권 학교 다니면서 본인도 후회 없는 캠퍼스 생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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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기 이번 학년도에는 삼수생이라서 수능에 부담이 있었던지.. 스스로 2차 응시 후 합격 후.. 입학포기 제출..
그리고 수능 후 인서울 원하는 곳 원하는 과 합격해서 지금 룰루랄라 즐거운 대학 생활 중~~
이번에 보고.. 참 둘째 녀석의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 되네요~
생각 좀 하고 글 좀 쓰세요,
그럼 지금 열심히 육사에 다니고 있는 생도 들은 바보인가요. 이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는분들이많습니다 .
생각좀 하고 댓글 다세요
사촌동생이 군인이 체질에 맞아 보인다며 장기 지원 해볼까 하길래 극구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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