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소 혐의가 무죄가 됐죠. 우리법 극좌 판사들도 무죄를 선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역사에 남기 때문에 너무 심하게 무리한 법 적용은 못 합니다. (권순일 같이 돈을 너무 많이 처먹은 대법관 빼고는요)
조민은 수사 과정에서 단 한번도 언론이 얼굴을 보도한 적이 없어요.
수갑을 채운 적도 없고요.
아시안 금메달 리스트 정유라는 뭘까요?
왜 수갑을 채웠죠?
최서원과 조국/정경심 부부를 다루는 검찰과 언론을 보면
우리 사회에 이미 공정성이란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진영논리로 그냥 우파 혹은 자유민주 혹은 국힘 쪽은 무조건 쥐어패자는 것밖에는 없죠.
가장 심하게 세뇌당한 세대가 지금의 4050이라고 했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만 43세부터 만 58세까지, 약 15년 동안 거의 빨갱이들만 집중적으로 배출했죠.
제 말이 이해 안 되시는 분들은 아주 느리게, 아주 먼 훗날 차츰차츰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당시 주사파 및 운동권은 넥타이부대에 편승 했을 뿐입니다.
유사 전체주의로국제적 공인을 받은 시스템과 정권이잖아요.
민주화의 성지라는 광주는 99%로 이런 정권을 지지.
뽀록났습니다. 민주화의 실체와 본질이 뭔지가 드러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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