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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06 (수) 16:4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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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오래 못자서 케어가 힘드네요
새벽에 2시간도 못자고 깨니까 ㅜㅜ
와이프가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데
주말에 처가에 맡기고 외식하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해야겠어용
딸아이 볼때마다 너무 이쁘네요ㅜㅜ 잠만 오래 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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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면서.ㅎㅎ
울 딸은 저런때가 언제인지...말도 안듣고 ㅜㅜ
2년후에는 애교때문에 뒤로 넘어가실겁니다
건강하게 키우셔유
100일 지나고 여유가 조금씩 생기실거며
점점 이뻐 미치실거에요
이뻐유
시간 금방가요~
이제 곧 통잠 잘 시기가 오겠죠 ㅎㅎ
애들마다 잘 맞는 배게가 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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