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팩트는 조우형이 담당검사라고 인터뷰에서 밝힌 건 박모 검사였고, 대검 중수부에 불려간 이유도 부산저축은행 부회장의 금품수수의혹 등 관련이었다]는 겁니다.
당시 JTBC 기자였던 봉지욱은 보도가 나간 2월이 아니라 4개월 전인 10월에 조우형에게 직접, 윤석열이 아니라 박모검사였고, 윤석열을 만난 적도 없다는 얘기를 1시간 가량 반복해서 들었음에도 저리 뉴스에 내보냈던 겁니다.
[그리고 봉지욱 기자는 JTBC를 작년 10월에 퇴사하고 뉴스타파로 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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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조작단 곡소리 나겠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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