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자들 20후반은 혼자 사니 어쩌니
해도 30만 넘으면 결혼할라고 발악을 하던데 살라면 돈은 있어야 하는데 지들 부모가 놀고 먹을 정도로 돈을 물려주는 거도 아니고 그렇다거 냉정한 사회에서 살아남을 준비를 한거도 아니고 그냥 대충 살다 이놈 저놈한테 다리 존 벌려주다 남편 하나 잡이서 애 키운다는 논리로 집에서 놀면 된다 싶은 여자들이 많은게 현실
이제 35 이상되서 남편감 못 찾은 애들이
전업주부 욕하지
여자 얘기니까 여자만 거론해서 그렇지 결혼의 단점 또는 결혼상대의 단점을 보고 포기해버리는 현상은 남녀 모두에게 만연한 현상 같습니다. 여자들의 문제는 이런 물질적인 요소나 생김새 같이 단순 조건을 과하게 따지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남자들의 문제는 예전에 비해 속이 좁아져서 여성들의 특정 사고를 용인하지 않거나 내가 왜?라는 배려(희생 의향) 부족이 그 요인이 아닌가 싶네요.
연 1회 이상 해외여행
기념일 명품
결혼때는 인서울 아파트
가랭이 째짐.
결혼 하지 않거나 않으려는 여자들 목소리만 골라 쳐 듣고 특혜와 특권을 갖다 쳐 바치고
남성들은 해당 사항이 당연 안되고요.
전 페미 정권이 여자, 페미들에게 수 많은 특혜와 특권을 공짜로 다 갖다 바쳐서 이기적인 존재로 만든게 컸지요.
그래서 계속해서 공짜로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하는거 없이 해주는 거 없이 공짜로 받기만을 바라는 여자들이 엄청 많아진겁니다.
그러니 민주당을 지지했던 남성들이 등 돌렸고 그래서 단 한 번만에 국민들이 탄핵 시킨 정당한테 쳐 발렸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정신 못차리며 피해만 받은 남성들 탓을 하며 책임전가만 하고 있다지요?
하지만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제 책임은 또 아닙니다요. 훠훠훠 훠훠훠
결국 페미니스트 대통령과 페미 정권, 적폐 여성부, 적폐 페미들이 망쳐놨음.
국민들의 천문학적인 혈세인 세금을 낭비만 하면서 말이지.
명품 관심없고,
여행은 멀미땜에 못다니고,
집-일-집-일 하는 아줌마인데,
전남편분이 사업하신다고 몇번 말아드셔서,
도무지 감당이 안되더라.
나도 머 우울증도 오고 ,
성격도 ㅈㄹ같이 바뀌고,
결국 너무 힘들어거,
애들이랑 빚 일부 안고 나옴.
혼자벌어먹고 살아보니,
기냥 혼자 사는게 최고임.
이혼해보니 애 팽개치고 돌아다니는 여자들도 잇더라.남자들도 조심해야할듯.
앞으로 나아질 거란 미래를 보여주세요 그거 믿어주는 사람하고 하면 됨
그리고 차차 발전하면 됩니다
한국연들은 무조건 거르고 봐야함
힐링힐링 처 해대는 보 지년들도 많이 봤고
퐁퐁남들도 봤고 ㅋㅋㅋㅋ
해도 30만 넘으면 결혼할라고 발악을 하던데 살라면 돈은 있어야 하는데 지들 부모가 놀고 먹을 정도로 돈을 물려주는 거도 아니고 그렇다거 냉정한 사회에서 살아남을 준비를 한거도 아니고 그냥 대충 살다 이놈 저놈한테 다리 존 벌려주다 남편 하나 잡이서 애 키운다는 논리로 집에서 놀면 된다 싶은 여자들이 많은게 현실
이제 35 이상되서 남편감 못 찾은 애들이
전업주부 욕하지
남자는 누가 돈안달라하믄 다행이다. 여자들 사회적편의를 남자들끼리 만들어놓고 이유를 왜 엉뚱한대서 찾는건지.여자들도 인생살기 고달프면 저딴말 나오겠나 당장 결혼하고 싶어하지
뭘 맞추려하낭.
다 사정이 다릅니다.
여자로 환생~
여자는. 인물과 몸매
남잔능력. 이렇게들 대부분 보더군요
남자여자 서로보는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보통 부는 시간이 갈 수록 증가하죠.
반비례인데.. 한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
또 드라마속 그런 남자만 칮고 있으니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 아니겟는가
부모재산없는 월급200이 BMW,벤츠를 타고 다니니까 국산차 타는 남자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죠.
남성용보다 더 많이 팔린다고 하더만...
와이프와 관계하는 날이 많아짐...
사업하기전에는 진짜 죽어라 안해주더니만...
제 옛날에 쓴글들 보면 진짜 처참함...
지금은 처가고 와이프고 내 앞에서 큰소리를 안침..
내 태도엔 변함없고 성격도 변함 없음..
단지.. 수입이 좋아졌을뿐... 진짜 개탄스럽네...
와이프 말로는 애들도 다 컷고 이제는 즐기며 살자고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닐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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